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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인권기록팀 활동



로힝야 인권기록은 오늘도 묵묵히 뚜벅뚜벅. 12월6일부터 9일간 방글라데시 콕스바자르 난민캠프 현장활동을 다녀왔습니다. 활동가들과 3일간의 워크숍을 같고 개별활동에 대한 피드백을 주고 받고 추가적인 역량증대를 위한 소중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이번에는 참여연대 지혜기금에서 기록 활동에 쓸 태블릿 2대와 노트북 2대를 기증해 주셨습니다. 이 자리를 빌어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아울러 참여연대 국제연대위 전은경 간사님이 동참하여 전 일정을 함께 하였습니다. 또 3일간 난민캠프를 돌며 앞으로 새롭게 진행하게 될 마을의 주민들을 만나 취지와 절차를 설명하고 상호협력을 약속했습니다. 더불어 그간 기록작업을 진행했던 마을의 주민들도 만나 그간의 활동을 공유하는 시간을 갖기도 했습니다.


지난 10월, 아디는 미얀마 내에서 자의적 구금 생활을 하던 49명의 팬 카인 마을주민들이 방글라데시 캠프에 가족들과 신속하고 안전하게 상봉할 수 있도록 유엔 특별절차 등에 진정을 제기한 바 있습니다. 이번 방문에서 49명은 모두 안전하게 캠프로 넘어와서 가족들과 지내고 있다는 사실을 확인하고 이들 중 25명을 만나 자의적으로 체포된 2016년부터 겪은 인권상황에 대해 조사했습니다.


또 12월 9-11일 3일간 진행된 국제사법재판소(ICJ)에서 진행된 감비아(Gambia) 대 미얀마(Myanmar)의 제노사이드 협약 위반에 대한 공청회를 유심히 지켜봤습니다. 헤이그에서의 긴급 요청을 받아 감비아의 변호인단에 아디의 로힝야 학살 보고서를 전달했습니다. 앞으로도 적극적으로 협력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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