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의 코로나19관련소식-팔레스타인]


코로나봉쇄조치로 통제된 발라타 난민캠프 내 사진

이슬람 금식성월인 라마단이 한창인 지금 팔레스타인의 코로나 확산세는 다소 완화되고 있습니다. 팔레스타인정부(Palestinian Authorities)와 세계보건기구(WHO)발표에 따르면(5월 19일) 서안지구의 확진자는 368명, 가자지구 23명, 동예루살렘 179명, 총 570명이 확진판정되었고, 사망자는 4명, 회복자수는 464명이라고 발표했습니다. (점령국인 이스라엘의 경우 확진자 16,659명, 사망자 278명) 자세한 자료는 http://www.emro.who.int/pse/palestine-news/landing-page-for-covid19.html


확진세가 다소 누그러짐에 따라 지난 3월 5에 내려진 봉쇄조치는 다소 완화되어, 팔레스타인의 주요 관공서는 다시 열었고 서안지구내 모든 법원도 다시 업무를 재개 하였다고 팔레스타인정부는 발표하였습니다. 실재 나블루스에서 활동하는 아디의 현지여성활동가에 의하면 대부분의 현지 상점이 문을 열고 경제활동을 재개하였다고 전했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유치원을 포함한 모든 교육시설은 닫혀있고, 라마단 기간이 끝나고 시작되는 축제기간(이드 알 피트르, 5월 22일~25일)에 팔레스타인정부는 도시와 마을간 사람들의 이동을 막는 봉쇄조치를 다시 적용할 것임을 발표했다고 합니다.

현지 활동가들에 따르면 코로나19사태로 인하여 팔레스타인의 경제상황은 더욱 심각하게 악화가 되었고 여성들은 가사와 육아로 더욱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다고 합니다. 또한 팔레스타인 서안지구와 동예루살렘내에 위치한 이스라엘 불법정착촌의 폭력과 공격역시 이어지고 있어 주변 마을 주민의 피해는 줄어들지 않고 있다고 합니다.


좀 더 자세한 이야기는 5월 22일 오후에 있는 아디의 웹비나(웹 세미나)시간에 나눌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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