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바이러스 in 로힝야캠프

[로힝야 캠프 소식]

현재 로힝야 캠프는 방글라데시 정부의 지침에 따라 3.26 부터 4.4 까지 최소한의 인도적지원(보건, 영양, 위생 등)을 위한 활동만이 허가된 상황입니다.

또한 지난 24일, 로힝야캠프가 위치한 콕스바자르에 확진자 여성이 1명 발생하면서 긴장도가 상당히 높아졌습니다.


현재 로힝야 난민캠프의 주거 상황은 4.6명의 사람이 17.5m2 정도 면적의 쉘터에 거주를 하고있어 실질적으로 사회적 거리두기가 불가능한 상태입니다.


또한 손을 자주 씻는 것이 매우 중요하나 물을 뜨는 장소가 한정되어 있어 사람이 줄을 서서 기다리는 경우가 많으며 56%가구가 식수 혹은 위생 용도로 사용할 물이 부족하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보건의 경우 34개 캠프 전역에 154개의 기초적인 보건시설, 41개의 24시 health centres, 5개의 병원이 있어 91만명의 난민을 수용하기에 턱없이 모자란 상황이며 COVID19에 적합한 의료 장비가 부족한 상황입니다.


또한 현장에서 코로나바이러스 정보에 대한 문제도 대두되고 있습니다.

실제 IOM Communication with Community 정보에 따르면 "누군가 두통이 있으면 모두가 그가 근처에 오지 못하도록 해요. 사람들은 그에게 멀리 떨어지라고 소리질러요." "지금 누가 열이나도 어떤 일이 일어날지 몰라 누구에게도 이야기를 못해요." 등의 보고가 있었습니다.

코로나바이러스 위생에 대한 정보와 더불어 잘못된 정보, 혐오와 공포가 빠르게 확산되는 모습입니다.


아디에서는 현장의 수요와 인권에 기반한 접근을 위하여 취약계층을 염두한 현지 상황 파악, 구호물품 공수 가능 등의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초유의 사태에 긴장감이 감돌고 걱정이 되지만 상황에 대한 인식을 공유하고 함께 풀어나가려는 공동의 의지와 소통을 바탕으로 차근차근 나아가보겠습니다!!


모두들 건강 유의 또 유의하시길 바랍니다.


🙏모두가 어려운 시기에 나눔을 통한 격려에 감사드립니다 🙏


#아시아 #분쟁지역의 #커뮤니티와 동행하는 단체,

#아디와 함께 #생존자가 존엄한 삶을 개척하도록 함께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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