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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들의 목소리를 들어주세요

지난 12월 10-12일 네덜란드 헤이그 국제사법재판소 (ICJ)에서 열린 '로힝야 집단학살' 재판이 열렸었습니다.


12월 10일, 아디팀이 힐링센터를 방문하였을때 간절한 마음으로 기도하며 금식을 하고 있는 여성들도 만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12월 12일, 최종 심리에서 인종학살 혐의를 부인하는 미얀마측의 진술이 나왔습니다. 이 목소리를 듣고서 여성들의 마음은 어떠했을까요.

여성들의 목소리를 들어주세요.

"ICJ 미얀마 케이스와 관련하여 우리는 매우 기쁘다. 오랜 시간 뒤에 정의를 되찾을 것이기 때문이다. 우리의 고향땅으로 돌아갈 가능성이 보인다. 우리는 우리의 참을 수 없는 고통이 명확하게 적힌 서류를 제출했다.

그리고 온 세상이 우리의 소식을 알렸다. 우리 또한 인터넷을 통해서 볼 수 있었다. (원래는 방글라데시 로힝야 난민캠프 내 통신망이 제한되어있음. 방글라데시 정부에서 인터넷을 며칠간 개방해주었음.)

우리는 우리의 고향땅에 언제 돌아갈 수 있을지 언제 정의를 가질 수 있을지 걱정이 된다. 우리는 우리의 나라에 돌아가기를 원한다. 우리는 모든 나라가 우리에 대해 생각하고 우리가 권리와 함께 미얀마로 돌아갈 수 있도록 지지해주기를 원한다."

이들의 마음을 다 헤아릴 수 없지만 한가지 확실한 것은 아직 로힝야 사람들의 눈에는 실망 보다는 희망의 눈빛이 더욱 크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할 일은 정의를 위한 이들의 발걸음에 지속적으로 관심을, 마음을, 목소리를 내어주는 것 아닐까요?

#방글라데시 #로힝야 #난민 #여성 #심리사회회복 #역량강화 프로젝트 2단계 2019 Psychosocial Support Project for Rohingya Women; Resilience Building, Phase 2

<이 사업은 #KOICA #코이카와 함께하는 #인도적지원 #민관협력사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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