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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디, 대학에 가다

7월 17일 업데이트됨

성공회대학교 대학원 비정부기구학 메인즈강의, 6월10일


사단법인 아디는 지난 6월10일 성공회대학교 대학원 프로그램인 메인즈의 정치변화와 아시아 시민사회 과목 학생들과특강을 기회로 로힝야 인권에 대해 이야기 나눴다. 메인즈는 아시아 국가에서 장학생으로 선발된 학생들로서 2020년에는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네팔, 스리랑카, 미얀마, 일본, 홍콩, 태국, 한국 등에서 참가했다고 한다. 다양한 배경을 가진학생들과 가진 시간은 그 자체만으로 의미가 깊었다.


집으로 돌아가는 로힝야의 여정: 제노사이드에서 미래로 라는 제목의 강연을 준비한 김기남 활동가는 현재 로힝야 난민들의 인권현황과 인터뷰 했던 피해생존자의 생생한 증언을 소개했고, 현재 로힝야 인권침해의 배경인 제노사이드의 개념과 정의, 그리고 제노사이드 학자인 파이어스타인이 밝힌 제노사이드의 여섯단계에 대해 설명했다. 특히 제노사이드의여섯단계는 사회적 낙인과 비인간화, 괴롭힘과 폭력과 테러, 고립과 분리, 체계적인 약화, 절멸, 그리고 상징적 입법 등으로 역사적으로 로힝야족에게 발생한 사건과 그 배경들에 대해 자세히 설명했고, 최근 2016년부터 발생한 로힝야 절멸작전에 대해서도 그간 아디가 수행한 기록조사의 분석결과를 통해 자세히 설명했다. 나아가 지금 현재 로힝야 캠프에서의인권실태에 대해 상세히 소개하고 전세계적으로 진행되어온 진상규명과 처벌 프로세스의 진전사항과 송환 등에 대한 이야기도 나누었다. 나아가 로힝야족 위기의 해결을 위해 어떠한 지혜를 모아야 하는지까지 특강에 참여할 학생들과 토론하는 시간을 보냈다. 참여 학생들은 로힝야 이슈에 대해 깊은 관심을 갖고 깊이 있는 질문과 코멘트를 나누었는데 덕분에특강은 예정된 2시간을 훌쩍 넘겨 무려 4시간 동안 진행되었다.


아시아 분쟁지역에서 활동하는 사단법인 아디는 활동이슈에 대해 한국시민사회와 학계 그리고 연구자 및 학생들과 다양한 방식으로 교류하고 나누는 기회를 가져왔다. 성공회대 메인즈 특강과 같이 좋은 기회를 보다 많이 갖기를 희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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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 아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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