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디의 로힝야 활동,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시민사회와 나누다

7월 17 업데이트됨

웨비나: 코로나19의 로힝야 난민에 끼치는 영향에 대한 아디의 사례를 발표, 6월11일


사단법인 아디는 지난 6월11일 오후, 한국인권학회, 아시아개발연대, 아시아이주포럼이 공동주최하고 코이카가 후원하는 웨비나에 아디가 활동하고 있는 방글라데시 로힝야캠프의 사례에 대해 발표했다. 이날 행사는 코로나19 팬데믹과 아시아 태평양지역의 시민사회에 대한 주간 웨비나 시리즈의 일부로 이번에는 코로나19가 난민에게 끼치는 영향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웨비나에서 아시아 태평양 난민인권네트워크 지속가능한 해결을 위한 실무그룹의 의장인 로팔 시와코티 박사가 아시아 지역의 국가들이 코로나19 팬테믹 상황에서 어떻게 난민정책을 바꿔왔는지 그로 인한 난민들의 인권실태와 처지에어떠한 영향을 끼치게 될지에 대해 발표했고 이어서 방글라데시 콕스바자르 기반의 로힝야 난민 대응을 위한 SEG의 레자울 초우우리도 로힝야 캠프에서의 코로나19 대응을 위한 제안에 대해 논의했다. 사단법인 아디의 김기남 활동가는 세번째로 코로나19의 확산으로 인한 로힝야 난민캠프에서 취약계층 특히 여성에게 끼치는 영향에 대해 그간 진행했던 로힝야 캠프에서의 전화 설문조사 및 문헌조사를 바탕으로 주거환경, 정보, 위생보건, 건강, 젠더기반폭력 등에 대한 부정적영향에 대해 논의했고 나아가 이에 대한 대응으로 정보확산을 위한 온라인네트워크 복구, 젠더기반폭력 등에 대한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긴급대응체계 구축, 한국정부를 포함한 몇몇 정부들의 즉각적인 코로나 검진키트 지원, 시민사회 및 캠프내 자치조직들의 협력을 통해 풀뿌리 예방교육 활동 등에 대해 제안했다.


사단법인 아디는 앞으로도 현장활동에 기반한 사례와 성과를 포함한 인권문제 등에 대해 다양한 기회를 통해 국내외 시민사회와의 협력의 장을 넓혀갈 예정이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조회 18회
사단법인 아디
Asian Dignity Initiative
  • 블로거 - 회색 원
  • 페이스 북 - 회색 원
  • 유튜브 - 회색 원
  • 인스 타 그램 - 회색 원

서울시 마포구 성암로 189 중소기업 DMC 타워 13층
Tel : 82-2-568-7723
Email : asiandignity2016@gmail.com

고유번호: 859-82-00276     ​대표자: 김병주

COPYRIGHTⓒ2016 ADI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