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서 코로나에 가장 취약할 로힝야



코로나 바이러스가 전세계적으로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백만명의 로힝야 난민이 생존하고 있는방글라데시에도 코로나 바이러스의 감염 확진 사례가 보고되었습니다. 방글라데시 정부는 자국에 입국하는 모든 입국자에게 검역을 강화했고 2주간의 의무적 자가격리를 엄격히 지킬 것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다행스럽게도 로힝야 캠프에 코로나 바이러스 확진자가 있다는 보고는 없습니다. 그렇지만 사태의 심각성을 고려해 캠프관리당국은 국내외 엔지오에게 캠프에서의 활동을 자제할것을 권고하였고 난민캠프의 러닝센터와 종교학교에서의 활동을 잠정적으로 중단하였습니다.


유래없이 전염력이 강한 코로나 바이러스의 특성을 감안하면 방글라데시에서도 확산될 가능성이높아 보입니다. 그럴 경우, 로힝야 난민이 거주하고 있는 콕스 바자르의 캠프도 안전할 수는 없습니다. 인구밀도가 매우 높은 캠프의 열약한 생활 환경과 의료보건시스템이 제대로 구비되지도 작동하지도 않은 캠프의 상황은 세상에서 가장 박해받은 사람들을 유래없이 최악의 상황으로 내몰수 있습니다.


아디는 인권기록 활동가들과 여성난민 심리사회 지원사업의 컨소시엄 파트너 단체에게 코로나 사태에 대비하기 위한 예방조치를 교육하고 현장 방문을 자제하고 있습니다. 코로나 상황의 전개에따라 추가적인 조치도 준비하고 있습니다. 모두가 긴장하고 조심해야 할 상황이고 모두의 지혜를모아 만일의 사태를 대비해야 합니다.

사단법인 아디
Asian Dignity Initiative

비영리 사단법인

고유번호: 859-82-00276

​대표자: 김병주

서울시 마포구 성암로 189 중소기업 DMC 타워 13층
Tel : 82-2-568-7723(팩스겸용)
Email : asiandignity2016@gmail.com

  • 블로거 - 회색 원
  • 페이스 북 - 회색 원
  • 유튜브 - 회색 원
  • 인스 타 그램 - 회색 원

COPYRIGHTⓒ2016 ADI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