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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에서 로힝야 여성들의 얼굴을 가리는 이유



사진에서 여성들의 얼굴이 보이지 않아 궁금하셨던 분들 계신가요? 왜 일까요?


궁금하신 분들은 아래 이야기를 읽어주세요 🙂

지난 목요 인식제고 시간에 힐링센터에서 각자의 권리와 법, 존중에 대해 이야기 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처음에는 권리라는 단어 부터 어색한 여성들, 하지만 이내 한 여성이 생활 속 예시를 가져오면서 다른 여성의 이해를 도와줍니다.

그리고 거기에다 이름, 주소 등의 개인 정보와 사진 또한 각자의 자원이고 각자는 정보 주체로 이를 보호받을 권리가 있고 그를 지키기 위한 법률이 있으며 그에 따라 프로젝트는

정보 이용 동의서를 가지고 수집하는 정보, 목적을 다시금 설명하고서 이러한 여성들의 이해를 기반으로 자신의 권리 행사가 중요함을 이야기를 했답니다.

권리, 권리의 주체, 보호제도까지 (헥헥) 많은 이야기를 나누었죠^__^


다시, 사진 이야기로 돌아가면요~


사진 게시는 아디와 프로젝트 페이스북에 우리 프로젝트를 응원해주시는 분들께 공유하기 위한 용도로 게시가 되고 있음을 밝혔으며 여성들의 의사에 따라 얼굴은 보이지 않는 형태로 사진을 공유하기로 하였지요.


많은 여성들이 자신이 하고 있는 pss활동에 자부심을 느끼기에 사진을 공유하는 것에 문제가 없다고 하였지만 여전히 여성의 외부 활동에 부정적인 인식이 있는 로힝야 커뮤니티 문화상 자신의 얼굴이 드러나는 사진을 공개하는 것은 꺼려진다고 해요.


여성들의 엄청난 자부심에 힘이 나면서 동시에 여성들의 부딪히고 있는 사회적 규범을 보며 앞으로 함께 나아갈 길이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