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디

물은 인권입니다


"Water as a Human Right" 물은 인권입니다. 물은 기본권입니다. 그럼에도 물로 삶을 통제 당하고 있는 곳이 있습니다.


팔레스타인 전 지역은 1967년부터 이스라엘에 의해 물 공급이 통제 되고 있습니다.

다른지역보다 상황이 좋은 팔레스타인의 행정수도 라말라(Ramallah)에서는,

1. 일주일에 두번, 금-토요일에만 물을 공급받고 2. 각 집마다 오직 2개의 탱크만 받을수 있고, 탱크가 차면 자동적으로 물 공급이 중단된답니다. 3. 1탱크에 1톤(1큐빅 미터) 정도의 물을 채울 수 있으니, 일주일에 2톤의 물로 식수, 조리, 빨래, 샤워, 세수, 집안일 등 모든 생활에 사용해야 합니다. 4~6명의 가족이 말이죠. 4. 이 물을 위해서 한달에 약 10만원정도(300세켈)를 낸답니다.


한국인은 일주일동안 1인이 약 2톤의 물을 사용한다고 하네요. 이곳 라말라에서는 2톤으로 4명의 가족이 살아가야 하기에는 일상에서의 불편함을 넘어서 삶의 존엄을 위협받는 현실입니다.


아디 현지조사팀은 <팔레스타인 수문학 그룹 Palestinian Hydrology Group>이라는 단체의 Abdel 박사님을 만나 약 30년간 이어온 물 자원에 대한 연구와 다양한 실천적인 활동들에 대해서 들을 수 있었어요.


지난 50년동안 팔레스타인 사람들은 마을내의 우물, 샘물(spring), 모든 형태의 물자원을 통제당했습니다. 게다가 내외부의 자원-기술, 돈, 기계-등이 있어도 이스라엘 정부의 허가를 받아야 하는데, 그런 경우가 거의 없었지요. 허가를 내주지 않거나, 너무 어렵거나, 혹 우물을 파더라도 얼마 되지 않아 시멘트를 부어 우물을 막아버린답니다.


이런 현실에서, 팔레스타인 사람들은 식수용 물, 농업용 물, 버려지는 물에 대한 활동으로 구분해서 다양한 물 활용, 재활용, 줄이기 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삶을 지켜내기 위한 활동들에 아디가 함께 연대할 수 있는 방안들을 찾기 위해 좀 더 깊이 커뮤니티

로 들어가 통제된 물 자원에 대한 조사를 이어갈 예정입니다.


#팔레스타인현지조사 #물은인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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