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힝야 평화의 집 언니들] 현지 활동가들 마음챙김 프로그램


아디 현장에는 로힝야 난민 외에 호스트 국가인 방글라데시의 스태프가 존재합니다. 보다 난민분들의 바로 옆에서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지원하기 위하여 열심히인 방글라데시 스태프들 덕분에 로힝야 난민캠프에 평화와 인권을 위한 활동을 할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코로나 19 위기로 전세계가 어려운 가운데 방글라데시 현장 스태프 또한 예외가 아닙니다.

로힝야 캠프내 5월 14일 두명이 확진을 받으며 6월 12일 기준으로 36명이 확진을 받았습니다. 로힝야 캠프 근처인 콕스바자르에는 확진자가 현재(6.12) 1,239명으로 빠르게 확진자수가 증가하고 있습니다. 코로나 바이러스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캠프는 물론 방글라데시 전역에도 6월 20일까지 록다운이 연장되었습니다. 방글라데시 내 코로나 전문진료소의 수는 42개로 한국에 비하면 턱없이 부족한 상황입니다.

이렇게 방글라데시 내에 확진자가 급증하고 있고 자체 의료시설도 미비한 상황 속, 몇 달째 이어지는 이동 제한, 이로 인한 가족과의 물리적 거리, 활동가 이웃의 확진 사례 등으로 인해 현지 활동가들이 답답함과 속상함을 호소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상황 속에서도 방글라데시 내 큰 명절인 이드(Eid-ul-Fitr) 때 가족들의 안전과 또 명절이 끝난 뒤 문제없이 지속적으로 업무에 임하기 위해 고향을 방문하지 못하고 콕스바자르에 남아 있는 활동가들도 있었습니다.

마음이 지치고 고립감을 느끼고 있을 현지 활동가들과 심리적 거리좁히기를 위하여 아디가 ‘사람들에게 평화를’ 심리지원전문가 선생님들과 함께 ‘현지 활동가들 마음챙김 프로그램’을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100일간 진행되는 프로그램을 통해 현지 활동가들이 자신의 마음을 챙기고, 동료들을 서로 이해하고 지지해주는 시간을 마련하고자 합니다.

이 프로그램을 시작으로 아디 현지 활동가들의 지친 마음을 챙기고 물리적으로 떨어져 있더라도 우리는 연결되어 있음을 다시금 느끼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응원합니다!



현지 활동가들과 동행하는 아디와 함께하고 싶으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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