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수회 신부 - 예수회 인권연대 연구센터 소장 - 천주교 주교회의 정의평화위원회 위원 - 천주교 서울대교구 정의평화위원회 위원 - 차별과 혐오 없는 평등세상 네트워크 공동대표
김기남활동가 | 변호사
과거에 대한 기록은 미래다운 미래를 준비하는 과정입니다. 피해자들의 한 걸음 한 걸음, 함께 하겠습니다.
이동화활동가
2003년 이라크 전쟁반대활동 때 처음 방문한 바그다드의 뜨거운 바람이 여기까지 저를 이끌었어요. 여전히 바람이 불어오는 곳에 시선을 두고 걸어갑니다. 즐겁게 그리고 함께.
공선주활동가
아시아, 그 길위에서 경험하고 배우고
성장하고 있습니다.
그 관계에서 함께하는 것에 대한 아름다움을 배우고 있습니다.
존재가 서로에게 따뜻한 지지와 응원이 되는 길을 찾습니다.
김인영 활동가
“진정으로 희망을 원한다면 당신의 목소리를 내어야 한다. 그것이 희망을 부르는 가장 빠른 방법이니까.” 마야 안젤루의 말처럼 스스로 목소리를 내는 것이 변화의 출발점이자 정의 실현과 인권 실현의 첫 걸음이라고 생각합니다. 당사자들과 ‘조금 더 가까운’ 거리에서 ‘함께’ 하겠습니다.
이승지방글라데시 현지활동가
Do what is right and don't settle! 문제를 겪고 있는 당사자들이 원하는 변화를 만들어 낼 수 있도록 연대하고 실천하겠습니다!
유광민활동가
모든 사람들에게 평화로운 일상이 당연해지는 사회를 꿈꿉니다. 포기하지 않고, 해야 할 일을 하겠습니다.
조지혜인권기록 YP
글이 타인에게 미칠 수 있는 선한 힘을 믿습니다. 세상에 알려지지 않은 약자의 목소리를 전달할 수 있도록 글을 쓰고, 목소리를 내 가겠습니다.
고승희 로힝야 난민여성 지원 YP
분쟁의 그늘 아래에서도, 각 개인의 목소리가 중요하고 모든 이야기에는 가치가 있다는 믿음을 가지고 활동합니다. 아시아의 분쟁국가에서 '사람대 사람'으로서 저는 다양한 이야기들을 모으고, 이를 통해 평화와 정의를 추구하고자 합니다.
권지윤 팔레스타인, 미얀마 YP
물은 낮은 곳으로 흐른다는 말이 있지만 그게 전부는 아니죠. 물은 낮고, 또 넓은 곳으로 흐릅니다. 기어코. 평화가 사라진 곳에는 부재의 크기만큼 커다란 평화의 잠재력이 있습니다. 낮은 곳에 간다기보다는 넓은 곳으로의 항해에 함께 한다는 마음으로, 늘 낮아지겠습니다.
박소정 커뮤니케이션 인턴
평화를 배우고 실천하며, 더 나은 세상을 만들어가겠습니다. 작은 행동과 배려가 모여 큰 변화를 일으킨다고 믿습니다. 더 나은 사회를 위해 함께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