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28호] '로힝야 학살 추모 1주기 행사에 초대합니다' : 사단법인 아디

2018년, [28호] '로힝야 학살 추모 1주기 행사에 초대합니다'

관리자

2021-09-15

[공지]

로힝야 학살 1주기 추모행사
'집으로 돌아가는 길'

/ 로힝야와 연대하는 한국시민사회모임

많은 관심 부탁드려요!

로힝야난민캠프 음악활동 영상

/ 황정인 활동가

"2018년 6월 아디가 방글라데시

로힝야난민캠프에서 진행한 3주간의

음악활동을 영상에 담아보았어요."

코이카 2018 인도적지원 민관협력사업

/ 공선주 활동가

"아디의 새 멤버 조나연 활동가와
약 1달 간 방글라데시 콕스바자르에

머물며 로힝야 여성들을 만나기 위해

사업 준비와 활동을 계획중입니다."

난민 반차별을 위한 인권단체 간담회 후기

/ 윤민서 '삐삐' 활동가

"난민에 대한 경계심이 불안감이라면,
불안하지 않기 위해서는 진실을 확인하고
문제가 있다면 해결하는 것 아닌가 싶어요."

아디 활동에 대하여 회원의 한줄평

★아디는 불닭발이다.

처음에는 도전하기 쉽지 않지만 일단 시작하면 헤어 나올 수 없다!! (silentpower2)

★아디는 가시가 있는 선인장까지 기꺼이 품어주는 단체다.

도움이 절실히 필요한 사람들을 찾아서 함께하고, 함께 노력하기 때문에! (MinheeHwang)

선인장의 가시를 불닭발의 열정으로 품는 아디가 되겠습니다 ^^

7-8월의 후원물품 모두 감사드립니다 !

"강릉원주대 김지혜 교수님이 냉장고를,

헬프에이지의 김태욱님이 푸짐한

과자를, 김다혜님이 스마트 폰을

후원해 주셨어요."

공지: 채용마감

로힝야난민여성과 미얀마 메이크틸라 평화도서관 사업을 담당하실

반상근활동가 채용 마감되었습니다.

[아디 2018년 7월 재정보고]

2018년 7월 총 수입: 66,585,301 원, 지출은 인건비와 사무실 임대료 등의 관리운영비 7,985,534원, 메이크틸라평화도서관 등 사업비로 40,635,537원을 지출했어요.

7월 한달 간 함지혜 ,유승룡 ,남은경 ,정미선님이 새롭게 아디에 가입하여

현 아디회원은 413명 입니다.

아디는 회원들의 소중한 후원금으로 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아시아분쟁지역의 현지활동가와 함께 인권과 공동체, 평화를 위한 아디의 활동에 후원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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