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38호] '아디 홈피가 새옷을 입었어요' : 사단법인 아디

2019년, [38호] '아디 홈피가 새옷을 입었어요'

관리자

2021-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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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디가 드디어 홈피수정을 마치고 짠 ~ ! 새 옷으로 단장하였어요

4개월동안 꾸준히 홈피개편을 이끌어주신 이정순 회원님께

아디가 커다란 고마움을 표합니다.

! 새로워진 아디홈피 보러가기 !

2018년에 이어 2019년에도 아디는 팔레스타인 평화여행을 진행합니다.

아디 이동화 활동가에게 개별적으로 연락을 주시면 됩니다.

(자세한 내용은 포스터 참조)

“미얀마에서 오는 길에 많은 가족을

잃어버렸는데 이번 트레이닝을 통해

또 다른 가족이 생긴 느낌이다.”

- 로힝야여성 심리지원 트레이닝 코스

1차를 마치고 난 할리마(가명)의 소감 -

작년에 훈련받은 여성들이 새로운

여성 (무려 40명!!) 에게 바디워크 테크닉을

직접 전수해줬어요. 새로운 여성들이 몸이

편안해진다며 많이 좋아했고, 서로의 아픔을 털어놓으며 같이 울기도 했던 시간이었습니다. 앞으로 여성들이 어떻게 치유되고

성장할지 더더욱 기대가 됩니다

커뮤니티 여성힐리센터 프로그램 보러가기

방글라데시 사업장 방문 관련 공지 (요약)

아디의 활동에 많은 관심을 주셔서

깊이 감사드립니다. 로힝야 여성의 성장과

심리지원의 변화에 대한 프로젝트의 성과가 국내외로 알려지면서 많은 분들이 아디의

사업장 방문을 요청하였으나 현실적으로

모든 요청을 수용하고 있지 못하고 있어

마음이 무겁습니다.

아디와 현지 프로젝트 컨소시엄 단체에서는 직접적 프로젝트 수행 및 모니터링 인력에 대해서만 아디의 ‘커뮤니티 여성 힐링센터’ 방문을 수용하기로 결정하였습니다.

너그러운 양해를 부탁드립니다.

원문 읽기

아디는 회원의 관심과 후원으로 운영됩니다. 로힝야와 팔레스타인 등에서

현지 피해생존자와 활동가와 함께 인권과 평화의 씨앗을 뿌리고 있는 아디와 함께 해주세요. 그 누구보다 투명하고 소중하게 회비를 사용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