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29호] '로힝야 학살 1주년 추모행사: 집으로 돌아가는 길'

관리자
2021-09-15

https://stibee.com/api/v1.0/emails/share/YjPUmIo_z-JNL4n1hXnn9WWX32BT






 



하나 . 로힝야 학살 1주기 추모행사 
'집으로 돌아가는 길' 영상  
/ 참여연대 황수영 활동가

둘 . 로힝야 학살 1주기 추모
한국시민사회 공동성명서
/ 32개 시민단체

셋 . 로힝야 학살 1주기 추모행사 후기 
/ 박은실 인턴




 


로힝야난민여성 심리사회
회복역량강화 양성과정 2회기 
/ 공선주 활동가 

"트레이닝을 진행하셨던 5분의 
교육을 마친 소감을 들어보았어요." 

아디 로힝야 난민캠프 현장활동관련
글과 동영상은 페이스북에서
실시간으로 업로드 되는 중입니다.




 


[회원과 밥한끼] 이연정, 이선영 회원 
/ 박은실 펠로우 인턴

"누군가는 해야 하는 일인데 당장 
갈 사람이 없기 때문에 갈 뿐이다."

 “활동 자체가 너무 즐겁다” 


언론에서 본 아디: 로힝야사태 1주기 관련  


  • [공동보도자료/국문&영문] 로힝야 학살 1주기 미얀마 정부 규탄 기자회견 / 2018. 8. 24.
  • 여전히 ‘로힝야 비극’ 속에 산다 <한겨레 21> / 2018.08.29
  • "로힝야도 사람이다"…미얀마 정부에 학살 중단 촉구 <뉴스1> / 2018.08.31

8월 한달 간 이종화, 안인득, 강영훈, 김행님이 새롭게 아디에 가입하여 

현 아디회원은 417명 입니다.

아디는 회원들의 소중한 후원금으로 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아시아분쟁지역의 

현지활동가와 함께 인권과 공동체, 평화를 위한 아디의 활동에 후원해 주세요.

후원하기

아시아인권평화디딤돌 아디
asiandignity2016@gmail.com
서울 동작구 상도로 15길 143, 410호(창건빌딩) 02-568-7723
수신거부 Unsubscribe




주소 : 서울시 성동구 왕십리로 115  헤이그라운드 서울숲점 G402호  | 전화번호 : 82-2-568-7723 | 이메일 주소 : adi@adians.net 

고유번호 : 859-82-00276 | 대표자 : 박상훈

유엔 ECOSOC 특별협의지위 자격단체

기재부 고시 지정기부금단체 (기부금영수증 발부)


COPYRIGHTⓒ2016 ADI All rights reserved. 

SITE BY SANCHAE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