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67호] 아디의 찐친이 되어주세요. 제발~
관리자
2022-02-16
2021년, [67호] 아디의 찐친이 되어주세요.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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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사업에 다년간 참가한 소피아는 인터뷰에서 큰 포부를 밝혔습니다.
"교육을 받았어요. 내 이름을 쓸 수 있어요. 하지만 나는 더 배우고 싶고, 인도주의자가 되고 싶어요."
캠프의 여성들도 교육에 대한 열망과 리더가 되고 싶은 꿈이 있습니다. 여성들이 리더로서 캠프를 계속해서 종횡무진할 수 있도록, 여성들이 안전하고 보호받는 환경을 만드는 노력을 멈추지 않겠습니다. 로힝야 여성의 소식이 더 궁금하다면?
현지 활동가들은 눈을 감고 소리로 자연을 느끼며 워크숍을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함께 입과 몸짓으로 자연스러운 소리를 내 보기도 했습니다. 미얀마의 현지 소식이 더 궁금하시다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