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0월 21일, 아디 이동화 사무국장이 대안적국제개발시민사회네트워크(KOSODA)의 일원으로서 <이런 협력, 저런 연대: 국제개발협력 경계 넘기>에서 발제를 진행했습니다.
10년 째 국제개발협력 사업을 이어가고 있는 한 기관으로서, 현재 한국의 기관이 '국제개발협력 사업을 한다는 것'의 의의와 한계는 무엇인지 발제하고 참석자들과 열띤 논의를 이어갔습니다.
한국의 국제개발협력에는 선진 공여국 중심의 담론이 지배한다는 기조에 대한 비판, 한정적인 네트워크와 재원의 순환으로 인한 기계적 한계에 대한 비판이 줄곧 제기되어 왔는데요. 아디 역시 국제개발협력 네트워크의 구성원으로서, 사업의 기획과 실행, 환류에 이르는 모든 과정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비판하겠습니다!
📹 [사업 보고] 2025년 팔레스타인 하반기 모니터링 출장을 다녀왔습니다
2023년 10월 7일 분쟁 이후 다시 처음으로! 아디 사무국에서 팔레스타인 현지 모니터링 출장을 다녀왔습니다. 가자 지구와 가장 가까운 구역(스데롯 아웃룩 포인트, 셰렘 켈롬 등)에 올라 전재의 참상을 직접 두 눈으로 확인하고, "조용한 제노사이드"와 같은 서안지구의 점령 상황도 파악할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어느덧 3년차를 앞두고 있는 <팔레스타인 여성언론인 육성과 독립미디어 실험 프로젝트 “Speak-up”>의 사업 모니터링을 위해서 서안지구에 나블루스에 오래 머물렀습니다. 본 미디어 프로젝트의 주요 참여자인 예비 여성언론인들을 만나 직접 소통하고 서로의 경험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는데요. 이번 만남은 참여자들이 자신의 작업물을 선보이고, 프로젝트 참여를 통해 어떤 변화가 있었는지, 특히 취재 과정에서 겪은 어려움과 성취를 논의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였습니다.
아디는 앞으로도 젊은 여성언론인들의 역량을 강화하여
이스라엘 점령 하에 검열되고, 여성이기에 배제 받는 팔레스타인의 미디어 환경에서 그들의 목소리를 확대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하겠습니다.
... 처음 향한 곳은 가자 지구를 볼 수 있는 아웃룩 포인트였습니다. 가자 지구와 가장 가까운 이스라엘 도시인 스데롯에선 가자 지구가 육안으로 보였습니다. 아디의 현지 파트너 니빈의 고향이기도 한 베이트 하눈은 제 시야에 들어오는 모든 곳이 전파 상태였습니다.
베이트 하눈(Beit-Hanoun)은 5만 2천여 명이 살던 도시입니다. 지금은 다 어디로 갔을까요. 이런 생각을 하는 중에도 스데롯에는 끊임없이 ‘관광객’들이 방문했고, 그들은 다 스러진 베이트 하눈을 배경으로 웃으며 셀피를 찍었습니다.
아디 활동가 먼지(권지윤)의 2025년 10월 팔레스타인 출장기 중
(사진: 스데롯 아웃룩 포인트에서 바라본 베이트하눈. ⓒ아디)
⌈아시아 난민 인권대담회 “난민 A 씨의 이름을 부를 때”는 소외된 목소리를 불러내는 ‘호명’의 자리입니다. 국내 난민 정책과 인권 현실을 짚고, 난민 당사자의 이야기를 통해 그들을 하나의 이름과 서사를 가진 개인으로 바라보려는 시도에 동참해주세요!⌋
📍 행사 정보
장소: 두잉굿센터 엔피오피아홀
📚행사에 참여하신 모든 분들에게 아디 2025 인권보고서 2권(로힝야/아프가니스탄 인권보고서 각 1권)이 제공됩니다.
📍행사 내용
1부: 한국의 난민 인권과 난민 인정 정책
2부 난민, 이야기하다
📍 참여 신청 마감 및 참여비 입금 확인: ~12월 12일까지
어느덧 3년차를 앞두고 있는 <팔레스타인 여성언론인 육성과 독립미디어 실험 프로젝트 “Speak-up”>의 사업 모니터링을 위해서 서안지구에 나블루스에 오래 머물렀습니다. 본 미디어 프로젝트의 주요 참여자인 예비 여성언론인들을 만나 직접 소통하고 서로의 경험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는데요. 이번 만남은 참여자들이 자신의 작업물을 선보이고, 프로젝트 참여를 통해 어떤 변화가 있었는지, 특히 취재 과정에서 겪은 어려움과 성취를 논의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였습니다.
아디는 앞으로도 젊은 여성언론인들의 역량을 강화하여
이스라엘 점령 하에 검열되고, 여성이기에 배제 받는 팔레스타인의 미디어 환경에서 그들의 목소리를 확대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하겠습니다.
성별 기반 폭력(GBV) 근절을 위한 16일간의 행동 기간을 맞아, 여성지원센터는 세바스티아로의 연대 방문을 진행했습니다. 이번 방문에는 수감자 및 순교자 가족을 포함한 여성 단체와 가자 지구 출신으로 서안 지구에 피난 후 체류 중인 여성들이 함께했어요. (자세한 내용은?)
adi@adians.net / 02-568-7723
서울시 금천구 벚꽃로36길 30 가산KS센터 1207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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