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5월 미얀마 따웅지 IDP 인권 실태 조사 현장 ©사단법인 아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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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디는 아프가니스탄 난민들의 인권 실태를 조사하고 기록하기 위한 활동에 착수했습니다. 국내의 여러 불합리한 제도와 인식 속에 살아가는 분들, 이란과 파키스탄에서 추방의 위협에 놓여있는 분들을 만나고 있습니다. 우리에게 증언하는 목소리는 때로는 담대하고 때로는 가늘게 떨려왔지만, 끝끝내 진실을 말하고자 이야기를 이어갔습니다.
아디는 올해부터 미얀마 따웅지에서도 내전으로 인한 국내 실향민들의 인권 실태를 조사 중이며, 아디와 오랜 기간 함께 해온 방글라데시 난민 캠프 내 로힝야 인권 기록 활동가들은 지금도 정부와 아라칸군의 감시 속에 분투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무엇을 위해 이토록 치열하게 기록이라는 행위에 매진할까요? 아디에게 기록은 두 가지 의미를 갖습니다. 하나는 지원을 위해서입니다. 현재 진행되고 있는 가자 지구 긴급 구호도, 얼마 전 종료 평가를 마친 방글라데시 샨티카나 사업도, 그 아래에 철저한 조사와 기록이 없었다면 정말 필요한 사람에게 정말 필요한 지원이 가는 형태가 되기는 어려웠을 겁니다. 또 하나는 연결입니다. 기록은 그것을 읽고 보는 사람들의 안에 기억을 재생산합니다. 같은 기억을 가진 우리는 연대합니다. 8888 민중 행동과 로힝야 학살, 일본군 성노예제와 이스라엘의 제노사이드가 하나의 선으로 연결되어, 큰 목소리를 만드는 이유가 바로 기록을 통해 공유받은 기억의 힘에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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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팔레스타인] 가자지구 긴급구호 4차 모금이 빠른 시일 내 99%(2억원 기준)에 도달하여 모금 목표액을 총 4억원으로 상향 조정했습니다. 모집 기한은 2025.09.15.까지입니다. 📢 [팔레스타인] 2025.08.06. 이동화 사무국장이 전쟁과여성인권박물관에서 <아시아 분쟁지역과 연결하고 연대하기>를 주제로 강연했습니다. 📢 [팔레스타인] Webzine.P@lestine(웹진 팔레스타인) 2호 카드뉴스가 완결되었습니다. 📢 [팔레스타인] 여성 언론인 육성 사업 "Speak-up" 2학기 기사 제작을 위한 멘토링 세션을 진행했습니다. 📢 [로힝야] 2025.08.02-08.09. '방글라데시 로힝야 난민 및 수용 공동체 여성 심리사회적 회복역량 강화 사업'에 대한 현지 종료 평가가 진행되었습니다. 📢 [로힝야] 2025.08.22. 로힝야 학살 8주기 기자회견을 주관했습니다. 📢 [미얀마] 2025.08.08. 미얀마 8888 민주행동 37주기 기자회견에 참여했습니다. 📢 [아프간] 난민 당사자 3인 인터뷰를 통해 인권 조사를 수행했습니다. 📢 [사무국] 2025.08.06. 제1712차 일본군성노예제 문제 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시위를 주관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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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힝야 난민지원] '방글라데시 로힝야 난민 및 수용 공동체 여성 심리사회적 회복역량 강화 사업' 현지 종료 평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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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초, '한국국제협력단 인도적지원 민관협력프로그램 2022-2024 만성재난대응사업 종료 평가' 차원에서 아디의 '방글라데시 로힝야 난민 및 수용 공동체 여성 심리사회적 회복역량강화 사업'에 대한 현지 종료 평가가 진행됐습니다. KCOC에서 방글라데시 샨티카나를 직접 방문해 조사를 수행했습니다.
7년 간 이어져 온 사업이 마지막 장을 맞이한 것인데요. 평가 기관에서는 현지 수혜자 분들을 만나며 RWWS와 아디의 노력과 성과를 직접 실감하고 또 많이 배울 수 있었다고 전해주셨습니다. 해당 프로젝트는 종료되었지만, 앞으로도 아디는 샨티카나의 여성들을 지원하고 함께 성장해나가는 여정을 계속해 나갈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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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ebzine.P@lestine] 가자의 식량 위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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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 아디와 팔레스타인 연구팀이 함께 하는 <Webzine.P@lestine> 2호의 카드뉴스가 완결됐습니다. 가자의 식량위기에 대해 피해 생존자, 구호단체, 활동가, 국제 정세 등 여러 측면에서 바라본 이번 호. 필진들도 쓰는 동안 자주 마음을 다잡아야 했는데요. 때로는 아프고 때로는 부끄러워지는 현실이지만, 함께 마주 보아주세요. 좋아요와 댓글, 공유하기를 통해 팔레스타인에 대한 관심과 연대가 끊기지 않았음을 보여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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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대 활동] 아디, 제1712차 일본군성노예제 문제 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시위 주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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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첫째 주, 어김없는 수요일에 아디는 제1712차 일본군성노예제 문제 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시위를 주관했습니다! 아디와 정의기억연대의 인연은 꽤 오래 지속돼왔습니다. 지난 2021년부터 나비기금을 통해 아시아 각지의 여성 폭력 피해 생존자의 인권과 존엄을 지키는 활동을 함께 해왔죠. 팔레스타인 나블루스에서 '트라우마 힐링센터'를 운영하고, 로힝야에서 인권 기록 사업을 진행하며 분쟁 지역에서 여성에게 더 가혹하게 이뤄지는 폭력, 모든 종류의 전시성폭력이 추방되기를 함께 바라왔습니다.
이날 아디는 유광민 활동가의 발언을 통해 2023년 10월 이후 이스라엘이 팔레스타인에서 행하는 체계적이고 조직적인 전시 성폭력의 진실을 알리며 팔레스타인 해방에 대한 연대를 촉구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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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권기록] [정기발행물] 로힝야 하이라이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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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로힝야 가족들, 특히 아이들과 노인들이 큰 고통을 겪고 있습니다.” 수백 명의 로힝야 여성과 어린이들이 현재 미얀마와 방글라데시 사이의 나프강에 위치한 잘리아 섬에 갇혀 있습니다. 이들은 테러 조직인 아라칸군(AA)이 장악한 부티도웅 마을에서 끔찍한 박해를 피해 도망쳐 온 이들입니다. 아라칸군은 부티도웅 지역의 로힝야 마을 주민들을 강제로 내쫓고 라카인 민족을 그곳에 이주시켰습니다. 쫓겨난 가족들은 이제 몬순 홍수로 완전히 살 수 없게 된 부티도웅의 난야르쿠니 마을 인근 농지에 세운 임시 천막에서 살기를 강요받고 있습니다. 많은 로힝야 가족들—특히 아이들과 노인들—은 일상적인 고난, 식량 부족, 의료 지원 부족 때문에 정신적으로 큰 고통을 겪고 있습니다. 아라칸군은 부티도웅에서 마웅도를 거쳐 방글라데시 국경으로 로힝야를 밀반입하는 인신매매 네트워크를 구축했습니다. 한 가족이 부티도웅에서 마웅도까지는 1.5백만 짯(99만원), 마웅도에서 방글라데시까지는 추가로 6.5백만 짯(430만원)을 지불해야 합니다. 이 경로를 따라 수백 명의 로힝야가 인신매매되었습니다.
◯ 로힝야 하이라이트는 아디가 지원하는 로힝야 기록 활동가들의 결과물로 격주 화요일마다 아디 SNS(인스타그램, 페이스북)에 업로드 되고 있습니다. 로힝야 활동가들의 용기와 의지가 차별과 억압에 쓰러지지 않도록 앞으로의 기록들에도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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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 평화도서관 #수업기획실습 #웰빙프로젝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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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월, 꼬 눼인은 나웅쉐(Nyaung Shwe)에서 열린 웰빙 교육에 참가했습니다. 이후 꼬 눼인은 나웅쉐에서 배운 것을 바탕으로 평화 캠프 1·2단계 학생들과 우리 도서관 사서들(‘평화 만들기’ 교사 및 자원 활동가) 대상 웰빙 교육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꼬 눼인의 특별 방학 프로그램 이름은 ‘맑고 푸른 하늘 (Clear Blue Sky)’이며, 정신적·신체적 건강을 증진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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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레스타인 여성지원센터 # 수자원통제 #토지탈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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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뉴스는 팔레스타인의 물 위기를 강조하며, 이스라엘 점령군이 수자원을 통제하고 팔레스타인인들의 접근을 제한함으로써 그들의 일상 생활, 환경, 농업에 영향을 미치고 있음을 지적합니다. 팔레스타인 사람에게 주어진 천부인권을 박탈하기 위한 이스라엘의 체계적인 식민 정책인 수자원 통제를 다루며, 이러한 국제법 위반 행위를 기록하고 팔레스타인 인권과 환경을 보호하기 위해 전 세계적인 목소리를 높여야 한다는 점을 강조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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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힝야 난민 여성지원 #실패와성장 #CBP #생계프로그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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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힝야 인권 기록 #금품갈취 #재산몰수 #몬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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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라칸군이 아라칸 마웅도의 로힝야 어부들을 대상으로 새로운 형태의 고문을 시작했습니다. 8월 1일부터 어부들은 나프강에서 조업하려면 전체 어획량의 절반을 아라칸군에 넘겨야 하는데, 이는 갈취 행위입니다. 최소 80명의 어부가 6구역에 모였으며, 조업 허가를 받기 위해 전날 본인 이름, 부친 이름, 주소, 사진을 제출해야 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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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백 명의 로힝야 여성과 어린이들이 현재 미얀마와 방글라데시 사이의 나프강에 위치한 잘리아 섬에 갇혀 있습니다. 이들은 테러 조직인 아라칸군(AA)이 장악한 부티도웅 마을에서 끔찍한 박해를 피해 도망쳐 온 이들입니다. 아라칸군은 부티도웅 지역의 로힝야 마을 주민들을 강제로 내쫓고 라카인 민족을 그곳에 이주시켰습니다. 쫓겨난 가족들은 이제 몬순 홍수로 완전히 살 수 없게 된 부티도웅의 난야르쿠니 마을 인근 농지에 세운 임시 천막에서 살기를 강요받고 있습니다. 많은 로힝야 가족들—특히 아이들과 노인들—은 일상적인 고난, 식량 부족, 의료 지원 부족 때문에 정신적으로 큰 고통을 겪고 있습니다. 아라칸군은 부티도웅에서 마웅도를 거쳐 방글라데시 국경으로 로힝야를 밀반입하는 인신매매 네트워크를 구축했습니다. 한 가족이 부티도웅에서 마웅도까지는 1.5백만 짯(99만원), 마웅도에서 방글라데시까지는 추가로 6.5백만 짯(430만원)을 지불해야 합니다. 이 경로를 따라 수백 명의 로힝야가 인신매매되었습니다.
지난 7월, 꼬 눼인은 나웅쉐(Nyaung Shwe)에서 열린 웰빙 교육에 참가했습니다. 이후 꼬 눼인은 나웅쉐에서 배운 것을 바탕으로 평화 캠프 1·2단계 학생들과 우리 도서관 사서들(‘평화 만들기’ 교사 및 자원 활동가) 대상 웰빙 교육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꼬 눼인의 특별 방학 프로그램 이름은 ‘맑고 푸른 하늘 (Clear Blue Sky)’이며, 정신적·신체적 건강을 증진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이 뉴스는 팔레스타인의 물 위기를 강조하며, 이스라엘 점령군이 수자원을 통제하고 팔레스타인인들의 접근을 제한함으로써 그들의 일상 생활, 환경, 농업에 영향을 미치고 있음을 지적합니다. 팔레스타인 사람에게 주어진 천부인권을 박탈하기 위한 이스라엘의 체계적인 식민 정책인 수자원 통제를 다루며, 이러한 국제법 위반 행위를 기록하고 팔레스타인 인권과 환경을 보호하기 위해 전 세계적인 목소리를 높여야 한다는 점을 강조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제가 로힝야 여성들에게 하고 싶은 말은 이거예요. 작은 사업부터 시작하고 실수로부터 배우세요. 다른 사람들에게 도움을 요청하거나 샨티카나처럼 사업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것도 좋아요. 여러분도 인내와 노력을 통해 어떤 사업이든 성장시켜서 가족을 돌볼 수 있어요. (자세한 내용은?)
아라칸군이 아라칸 마웅도의 로힝야 어부들을 대상으로 새로운 형태의 고문을 시작했습니다. 8월 1일부터 어부들은 나프강에서 조업하려면 전체 어획량의 절반을 아라칸군에 넘겨야 하는데, 이는 갈취 행위입니다. 최소 80명의 어부가 6구역에 모였으며, 조업 허가를 받기 위해 전날 본인 이름, 부친 이름, 주소, 사진을 제출해야 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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