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토요일(4월 26일), 아디는 신규 사무실 집들이를 마쳤습니다.
"구해줘! 아디홈" 캠페인에 참여 해주신 후원자분들과
아디와 오랜 기간 함께 해주신 동료 활동가분들,
그리고 로힝야 난민 파티마 선생님도 자리해 주셨습니다.
아디와 아시아 피해 생존자들의 평안을 기원하는 고사부터
오래 남을 참석자 분들의 축하 말씀까지
아디가 받고 있는 넘치는 관심과 사랑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참석자 분들의 긴장을 풀기 위해 진행했던 아이스 브레이킹 시간에는
두 명씩 짝을 지어 손가락 끝을 맞닿은 채로,
짝꿍과 함께 자신이 간절히 바라고 있는 소망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는데요.
이스라엘 전범들의 처벌, 우리 모두가 성숙한 민주주의 사회에서 살기를 바라는
마음 등 다양한 주제들이 오갔습니다.
아디가 새로운 보금자리를 마련하고,
아시아 분쟁 피해 생존자들의 곁에서 지속 가능한 평화를 달성하고자 하는 바람을
이룰 수 있게 된 것은 모두 여러분의 덕분입니다.
그렇다면 아디 역시, 여러분이 가지고 있는 소중한 바람을
이루기 위해 노력하는 것은 당연한 일입니다.
앞으로도 아디는 여러분의 든든한 짝꿍으로서
같은 바람을 보다 이르게, 혹은 더디더라도 단단하게
함께 이뤄갈 수 있는 존재가 되겠습니다.
지난 토요일(4월 26일), 아디는 신규 사무실 집들이를 마쳤습니다.
"구해줘! 아디홈" 캠페인에 참여 해주신 후원자분들과
아디와 오랜 기간 함께 해주신 동료 활동가분들,
그리고 로힝야 난민 파티마 선생님도 자리해 주셨습니다.
아디와 아시아 피해 생존자들의 평안을 기원하는 고사부터
오래 남을 참석자 분들의 축하 말씀까지
아디가 받고 있는 넘치는 관심과 사랑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참석자 분들의 긴장을 풀기 위해 진행했던 아이스 브레이킹 시간에는
두 명씩 짝을 지어 손가락 끝을 맞닿은 채로,
짝꿍과 함께 자신이 간절히 바라고 있는 소망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는데요.
이스라엘 전범들의 처벌, 우리 모두가 성숙한 민주주의 사회에서 살기를 바라는
마음 등 다양한 주제들이 오갔습니다.
아디가 새로운 보금자리를 마련하고,
아시아 분쟁 피해 생존자들의 곁에서 지속 가능한 평화를 달성하고자 하는 바람을
이룰 수 있게 된 것은 모두 여러분의 덕분입니다.
그렇다면 아디 역시, 여러분이 가지고 있는 소중한 바람을
이루기 위해 노력하는 것은 당연한 일입니다.
앞으로도 아디는 여러분의 든든한 짝꿍으로서
같은 바람을 보다 이르게, 혹은 더디더라도 단단하게
함께 이뤄갈 수 있는 존재가 되겠습니다.
2025년 3월 29일, 팔레스타인 가자지구에서 16통의 편지가 도착했습니다. 이스라엘의 집단학살이 한창이던 2024년 8월, 사단법인 아디는 부천에 위치한 소명여자고등학교에서 팔레스타인 특강을 진행했습니다.
“우리가 가자지구를 위해 무엇을 할 수 있을까요?“라는 학생들의 질문에, 우리는 연대의 편지 쓰기를 제안했습니다. 그렇게 모인 62통의 편지가 전해졌고, 지난 3월 가자지구 청소년들이 답장을 보내왔습니다. 억압 속에서도 마음을 열고 답해준 청소년들. 그들은 오히려 우리에게 희망을 건넸습니다.
아디의 유광민 활동가가 해당 내용을 담은 기사를 오마이뉴스에 기고했고, 권지윤 활동가는 이 기사를 바탕으로 팔레스타인과 연대하는 한국 시민사회 39차 긴급행동에서 연대 발언을 했습니다.
앞으로도 아디는 피해 생존자들의 목소리를 한국 시민사회에 전달하는 연결자의 역할을 성실히 수행해 나가겠습니다. 🕊️
하지만 끝이 아닌, 새로운 시작입니다. 🌱 아디는 여전히 평화 도서관을 통해 미얀마 아이들의 배움과 평화를 위한 여정을 계속 이어가고 있습니다.
📖 당 보고서는 삼성꿈장학재단으로부터 '사업배경과 목표, 내용, 결과 등 사업의 성과를 잘 정리'해 '현재 글로벌 국외장학 사업을 진행하고 있으신 다른 기관들에게도 롤모델로서 좋은 사례가 되겠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후원자 분들께서도 부디 내용을 확인하시어 여러분의 소중한 지원이 미얀마 메이크틸라 지역에 어떤 변화를 만들었는지 봐주시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3월 28일 발생한 지진으로 인해 도서관 벽에 약간의 균열이 생겼지만, 도서관 운영위원회 소속의 기술자가 점검한 결과 이는 페인트에 생긴 균열일 뿐 구조적 문제는 없으므로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고 전했습니다. 도서관에 그 외의 피해는 없었으나, 사원의 담장이 무너졌습니다. 그러나 다행히 도서관과 사원 모두 인명 피해는 없었습니다. 도서관 학생 중 직접적인 피해를 입은 학생은 두명이였습니다. 두 학생 모두 자택이 붕괴되었지만, 마땅히 머물 곳이 없어 아직 붕괴된 집에서 지내고 있습니다. 다행히 두 학생을 포함한 가족 모두가 다치지 않았다고 합니다. 그러나 다른 도서관 학생 친구의 어머니가 지진 피해로 사망하는 등 주변에서 안타까운 소식이 전해지고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2025년 4월 10일, 이스라엘 점령군이 'Speak Up' 프로젝트의 주요 멘토 중 한 명인 언론인 사미르 쿠와이라(Samer Khuwaira)를 자택에서 체포했습니다. 그의 체포는 팔레스타인 현실을 드러내는 현지 언론을 억압하려는 시도입니다. 이미 이스라엘은 나치 독일보다 더 많은 수의 언론인을 학살했습니다.
하지만 남은 멘토들은 사미르의 헌신과 열정을 이어받아 그의 팀을 책임지고 이끌어갈 의지를 다지며 강한 연대의식을 보여주었습니다. 프로젝트는 그의 체포에도 불구하고, 그가 남긴 가치를 이어받아 끝까지 완성될 것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안에 들어서니 샨티카나의 PSS 여성들이 모여 아디 출장팀을 반갑게 환대해 주었다. 샨티카나의 프로그램은 현재 UN Women에 이양되었다. 아디는 사업을 새로운 파트너와 시작하는 과정에서 PSS 여성들에게 어려운 점이나 바라는 점이 무엇인지 물었고, UN Women을 통해 국제 사회에 전하고자 하는 목소리가 무엇인지에 관한 이야기도 경청했다. 샨티카나 여성들은 KOICA, 아디 등 한국의 단체와 같이 일한 7년을 즐겁고 소중했던 시간으로 여기고 있었다. 아디 출장팀은 PSS 여성들의 이야기를 들으면서 좋은 구호란 어떤 것인지, 앞으로 아디 또는 대한민국 사회가 로힝야 난민 이슈에 대해 취해야 하는 태도는 어떤 것인지에 대해 깊게 고민해 보았다. (자세한 내용은?)
... 앞서 소개한 상황 외에도 로힝야 난민들은 여러 어려움을 겪지만, 그중에서도 여성들이 겪는 문제는 더욱 심각했다. 우리는 로힝야 인권 센터 활동가들과 워크숍을 진행하면서 현재 로힝야 난민 여성들의 인권 상황을 공유했다. 로힝야 여성과 소녀들은 난민 캠프 내에서도 가장 취약한 위치에 놓여 있다. 많은 여성이 가정 내 폭력을 겪는 동시에, 구호품 보급소나 공공장소에서도 성추행을 포함한 GBV(Gender-Based Violence)의 위험에 노출되고 있다. 그러나 보수적인 성 규범과 여성에 대한 낙인 문화로 인해 피해 사실을 드러내는 것이 쉽지 않다. 이와 더불어 보호 서비스의 부족과 제한된 예산으로 인해 피해 생존자를 지원하는 많은 프로그램이 제대로 운영될 수 없는 상황이다. 로힝야 인권 센터의 활동가들은 종교 지도자들의 여성 억압적 율법 해석과 조혼으로 인한 교육 단절 등 여성이 남성에게 의존하도록 만드는 사회 문화적 구조 역시 로힝야 여성들을 GBV에 노출시키는 요인이 된다는 점을 짚었다. (자세한 내용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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