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62호] 2021 세계 난민의 날 함께 걷기 대회?!

관리자
2021-09-15

https://stib.ee/rhR3




안녕하세요. 아디 회원분들과 함께하는 소통창구 뉴스레터 아디랑입니다. 
지난 5월 사랑하는 가족들과 평화롭고 행복한 시간을 보내셨나요?
그러나 아직도 아시아의 여러 곳에는 가족들과의 평화를 누릴 수 없는 이들이 많은 한 달이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번 뉴스레터는 언제나처럼 묵묵히 아시아 분쟁 피해생존자들의 존엄한 삶을 위해 일하는 
아디의 5월의 소식을 담고 있습니다. 


[5월 뉴스레터 주요 내용]

[로힝야 소식] : 5월19일과 20일, 로힝야 캠프에서 247건의 검사 결과 각각 45명이 확진받았습니다. 관련 언론보도의 콕스바자르 의과대학 총장 아누팜 바루아는 감염자 수의 추이가 아주 우려스럽다고 전했습니다. 이에 따라 로힝야 캠프도 예외없이 엄격한 방역지침이 적용되고 있습니다.


[팔레스타인 소식] : 지난 5월 20일(현지시간),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 간 무조건적 휴전 합의가 이루어졌습니다. 하지만, 휴전 당일까지 이스라엘은 팔레스타인 가자지구를 맹렬히 폭격하면서 팔레스타인인 최소 248명이 사망하고 1천 900명이 부상하였습니다.


[미얀마 소식] : 현재 미얀마는 COVID-19 관련 방역에 대한 명확한 지침이 없고 검사도 진행하지 않는 상황입니다. 군 산하 보건체육부도 제대로 운영되지 않아서 신규감염환자가 없다는 발표만 확인할 수 있습니다. 군부쿠데타 역시 좋은 상황은 아닙니다. 지난 5월 22일에는 군 당국이 교회까지 총격을 가해 4명이 숨지고 노인과 아이들이 쫒기거나 대피하는 상황이 벌어졌습니다.


[YOU& ADI 연결고리 : 미얀마 연대 소식] : 지난 5월 4일 포스코는 미얀마 군부와 관계 단절하라! 기자회견에 사단법인 아디가 함께 참여하였습니다. 관계 청산을 요구하는 1만명의 서명이 모였으며 이를 포스코에 전달하고자  하였으나 포스코가 서명을 받지 않았습니다. 또한 미얀마 군부와 포스코의 결탁을 잘 보여주는 퍼포먼스 또한 진행되었습니다. 


[YOU& ADI 연결고리 : 팔레스타인 연대 소식] : 지난 5월 20일 이스라엘 대사관에 방문하여 155개의 단체가 함께 연명한 이스라엘의 팔레스타인 가자지구 침공을 규탄하는 한국 시민사회단체 공개서한을 제출하였습니다.

아디 캠페인😍




2021년 세계 난민의 날이 언제인지 아시나요?
바로 6월 20일입니다.
사단법인 아디는 2021년 세계 난민의 날을 맞이하여  2021 세계 난민의 날 함께 걷기 대회를 개최합니다. 
대상 : 누구나 선착순 100명
대회기간 : 2021.06.12~2021.06.27
장소 : 어디서나(비대면 걷기대회)
완주기준 : 8천보 이상
참가비 : 3만원
기념품 : 비치타월, 모기퇴치팔찌, 아름다운커피
*2020년 중순 기준 8천만명이 난민 UNHCR자료 
문의 : adi@adian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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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함께라면, 진실규명이 하루 앞당겨집니다.
로힝야 집단학살 피해생존자 법률지원 캠페인

할 일이 많습니다.
30개 마을에 그쳐서는 안됩니다. 
200개 마을에서 조금이라도 더 진상조사를 해야 합니다. 
800명의 피해생존자에 그쳐서는 안됩니다. 더 많이 법률대리를 해야 합니다. 
동행해 주십시오. 
로힝야인들의 절망스러운 삶에 변화를 선물해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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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디 소식💌 




[팔레스타인 사업지 소식]
지난 5월 20일(현지시간),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 간 무조건적 휴전 합의가 이루어졌습니다. 하지만, 휴전 당일까지 이스라엘은 팔레스타인 가자지구를 맹렬히 폭격하면서 팔레스타인인 최소 248명이 사망하고 1천 900명이 부상하였습니다. (위키트리 보도 참고, 사진출처 : 가자/AFP 연합뉴스)



[팔레스타인 사업 진행 현황 1]
지난번 여러분들께 팔레스타인의 새로운 사업 ‘트라우마 힐링 센터’를 잠깐 소개해드렸었지요? 드디어 저희가 트라우마 힐링 센터에서 법률상담을 멋지게 맡아주실 새 식구 ‘누르(Noor)’ 님을 모셨습니다! 누르(Noor)님은 평소 팔레스타인 여성의 권리 옹호를 위해 다양한 방면에서 법률 지원 활동을 해 오신 분입니다. 앞으로 트라우마 힐링 센터에 찾아오시는 피해생존여성분들께서 누르님의 법률상담을 통해 다양한 어려움을 해소해나가실 수 있기를 희망하고 기대해봅니다.  



[팔레스타인 사업 진행 현황 2]
라마단이 끝난 뒤, 기다리던 팔레스타인 여성지원센터의 교육프로그램이 지난 22일부터 시작되었습니다. 이번 교육프로그램의 경우, 여성 교육 참가자들이 습득한 지식을 여성권리 옹호 활동에 활용할 수 있도록 “Knowledge-Mindset-Skill” 중 Skill에 보다 중점을 둔 강의가 고안되었습니다. 앞으로 3개월 동안 여성 교육 참가자들이 만들어나갈 변화들을 함께 응원해주세요! 



[미얀마 사업지 소식]


현재 미얀마는 COVID-19 관련 방역에 대한 명확한 지침이 없고 검사도 진행하지 않는 상황입니다. 군 산하 보건체육부도 제대로 운영되지 않아서 신규감염환자가 없다는 발표만 확인할 수 있습니다. 군부쿠데타 역시 좋은 상황은 아닙니다. 지난 5월 22일에는 군 당국이 교회까지 총격을 가해 4명이 숨지고 노인과 아이들이 쫒기거나 대피하는 상황이 벌어졌습니다. 또한 지난 5월 24일 Kayah 주(state)의 Moe Byae 와 Kayan에서 지난 이틀 동안 인민방위군과 군부 간에 심각한 대치상황으로 인해 긴장감이 고조되기도 했습니다. 미얀마의 민주주의와 평화로운 일상으로의 회복될 수 있도록 응원해주세요.





[미얀마 사업 진행 현황]
지난 주 참여 학생들은‘Plastic Island’를 읽고 스토리텔링 수업과 보드게임을 함께 했어요. 특히 학생들은 우리 일상생활에 자주 사용하는 플라스틱과 비플라스틱 품목을 자세히 알아보고 우리가 일상생활 속에서 얼마나 플라스틱을 손쉽게 사용하고 버리는 지를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Kyaw Kyaw Lin은“자동차타이어도 플라스틱으로 만들어졌는지 몰랐어요.”참여 학생들은 플라스틱 사용의 줄임도 필요하지만 왜 더 많은 사람들이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고 나무를 많이 심어야 하는 지 명확하게 인식을 할 수 있었습니다. 수업이 끝날 때 참여 학생들은 하루에 3개의 플라스틱을 줄이겠다는 약속을 했답니다.






[로힝야 사업지 소식]
방글라데시 캠프에 코로나 위기가 고조되고 있습니다. 최근 방글라데시 전역에 코로나 감염이 확산됨에 따라 전면통제가 시행되었고, 이번달 말까지 두번째로 연장되었습니다. 5월19일과 20일, 로힝야 캠프에서 247건의 검사 결과 각각 45명이 확진받았습니다. 관련 언론보도의 콕스바자르 의과대학 총장 아누팜 바루아는 감염자 수의 추이가 아주 우려스럽다고 전했습니다. 이에 따라 로힝야 캠프도 예외없이 엄격한 방역지침이 적용되고 있습니다. 34개 캠프에서 식량과 보건을 제외한 모든 활동이 금지되었고 캠프내 대중교통의 운영이 중단되고 난민들의 캠프간 이동도 자제할 것을 당부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로힝야 인권기록 사업 진행 현황]
지난 3월 로힝야 캠프에서 대형 방화사건이 발생하여 15명이 사망하고 1만명의 난민이 재차 이재민이 되는 피해를 입었습니다. 또 그 뒤에도 지속적인 방화시도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아디의 로힝야 기록활동가들은 지난 4월부터 방화사건에 대한 조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아디는 조사를 통해 보고서를 발행할 예정이며 조사 결과에 따라 적절한 옹호캠페인을 벌일 계획입니다. 한편, 광주인권평화재단은 로힝야 방화피해자 지원을 위해 5백만원을 지정기탁하였습니다. 앞으로 코로나 상황을 고려하여 캠프의 피해자들에게 전달하도록 하고 투명하게 그 과정을 보고하겠습니다.  





[로힝야 여성사업 진행 현황]
라마단, 긴 연휴, 계속되는 봉쇄 조치로 인해 많은 활동이 이루어지지는 못했지만, 참여 여성분들의 적극적인 요구와 참여로 자조모임은 지속적으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또한 킷킷스쿨을 이용한 문해교육도 현지 선생님이 캠프로 접근이 가능할 때마다 진행이 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정규 활동 외에도 3월부터 지속된 방화 사건에 대한 불안함을 줄이고, 대비할 수 있도록 화재 예방법을 공유하고 있습니다.
지역의 리더와 사업 참여 여성들은 물론, 심리지원단 여성들이 직접 이웃 여성들의 집에 방문하여 정보를 공유하고 있습니다.




[아디짠내소식 1]
아디 명예기자 성미산 학교 친구들 쿵쿵토끼와 재희가 사무실을 찾아왔어요! 활동가분들이 무엇을 위해 일하는지, 어떤일을 하는지,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가치관은 뭔지 인터뷰를 하고 갔답니다. 곧 유튜브 영상으로 공개될 터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려요. 



[아디짠내소식 2]
지난 5월 20일 이스라엘 대사관 앞에서 열렸던 이스라엘은 팔레스타인 가자지구 학살을 즉각 중단하라 기자회견에 사용될 피켓을 가내수공업으로 직접 만들고 있는 모습입니다. 흑흑



미얀마 민주주의를 위한 아디의 연대활동


사단법인 아디 또한 함께하고 있는 미얀마 민주주의를 지지하는 한국시민사회 단체 모임에서는 중국대사관앞에서 약 한달여간 지속적으로 릴레이 1인시위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지난 5월 20일 목요일에는 아디 명예기자 쿵쿵토끼가 1인시위에 함께 참여하였습니다. 이는 SNS상에서 큰 호응을 일으켰고 5월 21일 기준 1천명이 넘는 사람들이 알티를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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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월 4일 포스코는 미얀마 군부와 관계 단절하라! 기자회견에 사단법인 아디가 함께 참여하였습니다. 관계 청산을 요구하는 1만명의 서명이 모였으며 이를 포스코에 전달하고자  하였으나 포스코가 서명을 받지 않았습니다. 또한 미얀마 군부와 포스코의 결탁을 잘 보여주는 퍼포먼스 또한 진행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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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레스타인 평화를 위한 아디의 연대활동


지난 5월 20일 사단법인 아디와 한국시민사회단체들은 함께 연합하여 이스라엘은 팔레스타인 가자지구 학살을 즉각 중단하라 기자회견을 진행하였습니다. 
기자회견을 통해 팔레스타인의 가자지구의 현실과 팔레스타인의 평화를 함께 외쳤습니다. 기자회견 중 사단법인 아디 이동화(셀림)활동가의 발언을 영상으로 촬영하엿습니다. 더보기란을 누르시면 시청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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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월 20일 이스라엘 대사관에 방문하여 155개의 단체가 함께 연명한 이스라엘의 팔레스타인 가자지구 침공을 규탄하는 한국 시민사회단체 공개서한을 제출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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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ADI 연결고리, 아디 관련 언론보도 💛


위키트리, 이스라엘의 팔레스타인 가자지구 규탄 기자화견에 대한 보도



위키트리, 군부쿠데타로 거리에 내몰린 아이들을 도와주세요. 






위 사진은 미얀마 민주주의를 위한 빠띠캠페인에 참여한 아디 활동가들의 모습입니다. 

세손가락 경례는 영화 '헝거게임 : 판엠의 불꽃'(2012)에 등장하는 것으로, 시민들이 권력에 대항하는 표시를 의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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