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디는 문헌조사와 이란·파키스탄·한국에 거주하는 18명의 아프가니스탄 난민 인터뷰, 현지 지원단체와의 면담을 통해 탈레반 재집권 이후 심화된 인권침해 실태를 기록했습니다. 보고서는 여성과 아동, 하자라족 등 취약계층이 교육과 노동의 박탈, 이동 제한, 조혼 증가 등 구조적인 박해에 놓여 있음을 보여줍니다.
국경을 넘어 이란과 파키스탄으로 이동한 난민들은 폭행과 갈취, 강제추방 등 심각한 비인도적 처우에 직면하고 있으며, 한국에 체류 중인 아프가니스탄 난민들 또한 장기화된 난민 심사와 제도적 보호의 부재로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보고서는 “법적 공백과 국제사회의 무관심 속에서 난민들은 또 다른 위험으로 내몰리고 있다”고 지적합니다.
아디는 본 보고서를 통해 탈레반의 박해 중단, 이란·파키스탄의 강제추방 중단, 한국 정부의 난민 인정률 개선과 건강보험 적용 확대를 촉구합니다.
2025 아프가니스탄 난민 인권 보고서《지워진 존재들의 목소리》
본 보고서는 기쁨나눔재단의 지원으로 제작되었습니다.
아디는 문헌조사와 이란·파키스탄·한국에 거주하는 18명의 아프가니스탄 난민 인터뷰, 현지 지원단체와의 면담을 통해 탈레반 재집권 이후 심화된 인권침해 실태를 기록했습니다. 보고서는 여성과 아동, 하자라족 등 취약계층이 교육과 노동의 박탈, 이동 제한, 조혼 증가 등 구조적인 박해에 놓여 있음을 보여줍니다.
국경을 넘어 이란과 파키스탄으로 이동한 난민들은 폭행과 갈취, 강제추방 등 심각한 비인도적 처우에 직면하고 있으며, 한국에 체류 중인 아프가니스탄 난민들 또한 장기화된 난민 심사와 제도적 보호의 부재로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보고서는 “법적 공백과 국제사회의 무관심 속에서 난민들은 또 다른 위험으로 내몰리고 있다”고 지적합니다.
아디는 본 보고서를 통해 탈레반의 박해 중단, 이란·파키스탄의 강제추방 중단, 한국 정부의 난민 인정률 개선과 건강보험 적용 확대를 촉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