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디의 이동화 활동가가 강의를 이어가고 있다. (사진=사단법인 아디)
지난 6월 7일, 팔레스타인 평화활동가 니달 아부줄루프(Nidal Abuzuluf)가 고양YMCA 초청으로 방한하여 초청 강연을 진행했습니다. 니달은 83년에서 90년까지 팔레스타인 평화 활동으로 다섯 차례(총 2년)에 걸쳐 이스라엘 당국에 구금되기도 하였는데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계속된 그의 평화 활동은 분쟁으로 가득한 세계에 큰 울림이 되고 있습니다.
니달의 강연은 '팔레스타인 한반도 평화를 위한 한국 시민사회와 에큐메니컬 운동의 과제'라는 주제로 진행되었습니다. 이날 강연에서 니달은 가자지구와 팔레스타인의 현 상황 공유하고, 팔레스타인 시민사회 단체들의 비전을 공유하며 한국 시민사회 단체들에게 협력과 연대의 제안을 하였습니다. 아래는 니달의 강연 중 일부를 발췌한 글입니다.
“가자지구의 팔레스타인 사람들은 이스라엘의 엄격한 통제를 받아왔고, 기본적인 생활에 필요한 수요/조건에 대한 접근이 제한된 세계 최대의 야외 감옥에서 살고 있습니다. 식수의 95%는 오염되어 있고, 하루 평균 14시간 동안 전기가 끊기고, 이동이 제한되어 있으며…식량, 의약품, 연료, 건축 자재 및 기본적인 필요 물품은 이스라엘의 승인을 받아야만 가자지구에 반입할 수 있습니다.”
“팔레스타인 사람들이 자유롭고 민주적인 사회에서 살 수 있도록 점령과 정착민 식민주의, 아파르트헤이트 체제를 종식시켜 이스라엘의 억압을 끝내는 것을 목표로 삼고 있습니다. 팔레스타인 민족에 대한 전쟁 범죄와 아파르트헤이트 및 대량 학살 범죄가 자행될 때 전 세계 시민사회 단체는 이러한 범죄를 종식시키기 위해 힘을 합쳐야 한다고 믿습니다”
"올리브나무 캠페인에 대한 지원을 지속하고 강화해 주실 것을 요청합니다. 우리는 한국 국민들이 한국 BDS 단체에 참여하고 학교, 대학, 학생, 청년, 여성, 노동 운동을 포함한 시민사회단체와 노동조합 등에서 BDS운동을 추진해줄 것을 요청합니다."
▲ 고양YMCA 이윤희 사무총장이 행사를 시작하고 있다. (사진=사단법인 아디)
니달은 팔레스타인을 향한 이스라엘 정부의 반인도적 범죄와 전쟁 범죄 등을 비판하며 현장 참가자들과 한국 시민사회에 팔레스타인의 평화를 위한 지속적인 관심과 연대를 요청하였습니다.
이날 아디의 이동화 활동가도 논찬자로 참석하여 한국 시민사회가 현재까지 팔레스타인과 연대해 온 활동들을 공유하며 현 팔레스타인에 보다 적극적으로 연대하고 함께할 것을 이야기했습니다.

▲ 니달 아부줄루프와 아디 이동화 활동가, 신승민 목사가 질의응답을 받고 있다. (사진=사단법인 아디)
▲ 아디의 이동화 활동가가 강의를 이어가고 있다. (사진=사단법인 아디)
지난 6월 7일, 팔레스타인 평화활동가 니달 아부줄루프(Nidal Abuzuluf)가 고양YMCA 초청으로 방한하여 초청 강연을 진행했습니다. 니달은 83년에서 90년까지 팔레스타인 평화 활동으로 다섯 차례(총 2년)에 걸쳐 이스라엘 당국에 구금되기도 하였는데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계속된 그의 평화 활동은 분쟁으로 가득한 세계에 큰 울림이 되고 있습니다.
니달의 강연은 '팔레스타인 한반도 평화를 위한 한국 시민사회와 에큐메니컬 운동의 과제'라는 주제로 진행되었습니다. 이날 강연에서 니달은 가자지구와 팔레스타인의 현 상황 공유하고, 팔레스타인 시민사회 단체들의 비전을 공유하며 한국 시민사회 단체들에게 협력과 연대의 제안을 하였습니다. 아래는 니달의 강연 중 일부를 발췌한 글입니다.
▲ 고양YMCA 이윤희 사무총장이 행사를 시작하고 있다. (사진=사단법인 아디)
니달은 팔레스타인을 향한 이스라엘 정부의 반인도적 범죄와 전쟁 범죄 등을 비판하며 현장 참가자들과 한국 시민사회에 팔레스타인의 평화를 위한 지속적인 관심과 연대를 요청하였습니다.
이날 아디의 이동화 활동가도 논찬자로 참석하여 한국 시민사회가 현재까지 팔레스타인과 연대해 온 활동들을 공유하며 현 팔레스타인에 보다 적극적으로 연대하고 함께할 것을 이야기했습니다.
▲ 니달 아부줄루프와 아디 이동화 활동가, 신승민 목사가 질의응답을 받고 있다. (사진=사단법인 아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