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지역은 여러분이 한 번도 상상해본 적 없는 이미지예요. 가자는 특별합니다.”
지난 8월 28일, 아디의 활동가인 셀림은 부천 소명여자고등학교에 ‘왜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은 싸우는가?’를 주제로 강연을 다녀왔습니다.
카타르 언론 Aljazeera의 가자지구 파견 리포터인 Bisan의 영상을 함께 시청하고, 가자지구의 특별한 상황에 대해 학생들에게 설명했습니다. 좁은 지역과 인구 밀집 수준, 봉쇄 상황, 자체 경제가 불가능한 구조 등에 대해서요. 그 땅에 드리운 역사, 시온주의와 영국의 사기 협정에 대해서는 물론입니다. Bisan의 영상을 시청할 때는 눈물을 훔치는 학생들도 있었어요.

강연을 듣는 학생들은 제목을 따라 ‘왜’ 그들이 싸우는지, 그 이유를 찾으며 셀림의 강연을 듣고 있었어요.
그러나 셀림은 팔레스타인과 이스라엘은 싸우는 것이 아니라, 이스라엘이 팔레스타인을 학살하고 있는 것이라고 단호히 말했습니다. 팔레스타인에 대한 이스라엘의 공격은 비례성의 원칙도, 제네바 협약의 전시 원칙(무고한 민간인 보호, 의료 시스템 보장 등)도 어긴 ‘전쟁 범죄’ 행위라고 설명한 것이죠.
“힘 있는 사람 한 명이 이 상황을 끝낼 수 있을까요? 그렇지 않죠.”
아디와 팔레스타인 현지 단체인 여성지원센터가 함께 진행하고 있는 여성 언론인 육성 사업 “Speak Up”을 소개하면서 강연은 마무리 되었습니다. ‘희망이 있고, 능력이 있는’ 여성들이 본 사업을 통해 팔레스타인과 자기 자신을 자립 시킬 힘을 키우도록 하는 것이 사업의 목표라고 덧붙이면서요.


이어진 질의 응답 시간에는 주로 ‘그래서 우리가 할 수 있는 것은 무엇인가요?’라는 질문들이 이어졌어요. 팔레스타인에 대한 이해를 위해 읽으면 좋을 자료는 무엇인지, 팔레스타인에 연대하기 위해 할 수 있는 활동은 무엇이 있는지 등이요.
강연을 듣는 것에 그치지 않고, 스스로 할 수 있는 일을 고민하려는 소명여자고등학교 학생들의 태도에 감동 받는 시간이었습니다.
“이 지역은 여러분이 한 번도 상상해본 적 없는 이미지예요. 가자는 특별합니다.”
지난 8월 28일, 아디의 활동가인 셀림은 부천 소명여자고등학교에 ‘왜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은 싸우는가?’를 주제로 강연을 다녀왔습니다.
카타르 언론 Aljazeera의 가자지구 파견 리포터인 Bisan의 영상을 함께 시청하고, 가자지구의 특별한 상황에 대해 학생들에게 설명했습니다. 좁은 지역과 인구 밀집 수준, 봉쇄 상황, 자체 경제가 불가능한 구조 등에 대해서요. 그 땅에 드리운 역사, 시온주의와 영국의 사기 협정에 대해서는 물론입니다. Bisan의 영상을 시청할 때는 눈물을 훔치는 학생들도 있었어요.
강연을 듣는 학생들은 제목을 따라 ‘왜’ 그들이 싸우는지, 그 이유를 찾으며 셀림의 강연을 듣고 있었어요.
그러나 셀림은 팔레스타인과 이스라엘은 싸우는 것이 아니라, 이스라엘이 팔레스타인을 학살하고 있는 것이라고 단호히 말했습니다. 팔레스타인에 대한 이스라엘의 공격은 비례성의 원칙도, 제네바 협약의 전시 원칙(무고한 민간인 보호, 의료 시스템 보장 등)도 어긴 ‘전쟁 범죄’ 행위라고 설명한 것이죠.
아디와 팔레스타인 현지 단체인 여성지원센터가 함께 진행하고 있는 여성 언론인 육성 사업 “Speak Up”을 소개하면서 강연은 마무리 되었습니다. ‘희망이 있고, 능력이 있는’ 여성들이 본 사업을 통해 팔레스타인과 자기 자신을 자립 시킬 힘을 키우도록 하는 것이 사업의 목표라고 덧붙이면서요.
이어진 질의 응답 시간에는 주로 ‘그래서 우리가 할 수 있는 것은 무엇인가요?’라는 질문들이 이어졌어요. 팔레스타인에 대한 이해를 위해 읽으면 좋을 자료는 무엇인지, 팔레스타인에 연대하기 위해 할 수 있는 활동은 무엇이 있는지 등이요.
강연을 듣는 것에 그치지 않고, 스스로 할 수 있는 일을 고민하려는 소명여자고등학교 학생들의 태도에 감동 받는 시간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