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동] 우리의 용감한 걸음이 아시아 분쟁 지역 변화의 걸음으로 이어지길🏃‍♀️🏃‍♂️

2022-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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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 아디는 세계 난민의 날을 맞아 6월 11일부터 26일까지 비대면 함께 걷기 대회를 성공적으로 진행했습니다.

작년에 이어 두번째로 개최한 이번 행사의 주제는 ‘난민 활동가’와의 동행이었습니다. 통상 ‘난민’ 하면 떠오르는 편견에 도전하고 싶었습니다. 보통은 난민을 국가와 사회로부터 기본적인 권리와 보호를 받지 못하고 캠프에서 가까스로 생존을 이어가는 소극적인 모습으로만 비춰지는데 이는 사실과 다릅니다. 난민들은 사실 전쟁과 가난, 억압과 차별로부터 자신의 존엄성을 지키기 위해 치열하게 살아가는 사람들입니다. 

아디와 함께하는 할리마(가명)은 기록활동가가 되어 로힝야 집단학살 생존자들을 인터뷰하고 기록하며 로힝야 난민들의 목소리를 대변하고 있습니다. 쟈스민(가명)은 심리지원단이 되어 힐링센터에서 지속적인 스트레스와 가난을 겪는 이웃 여성들의 트라우마 치료를 돕고 있습니다. 이들 삶의 여정을 보며 이들이 만들어내는 희망을 응원하고자 걷고자 이번 걷기 행사를 기획하게 되었습니다. 

▲ 콕스바자르에서 용감한 걸음 인증샷(사진=아디)                                              ▲ 박지윤 참여자의 용감한 걸음 인증샷 


이번 행사에도 많은 분들의 인증샷과 후기를 받을 수 있었는데요! 박지윤 참여자는 “조용히 5천보를 완주하면서 생존하기 위해 오랜 시간을 거쳐 타지로 와야하는 난민들을 응원하게 되었어요. 저에게는 그냥 걷기 였을지 모르지만 그들에겐 생존과 연결되어 있잖아요. 그들도 행복한 사회에서 살게 되면 좋겠어요.”라는 후기를 보내주셨어요. 특히 콕스바자르에서 출장 중인 비바랑 영도 아디 양말과 함께 해변에서 함께 걷기 대회를 해주셨어요! 

 많은 분들의 응원 덕분에 난민 활동가의 용감한 걸음이 아시아 분쟁 지역 변화의 걸음으로 이어질 것 같습니다! 난민의 날 함께 걷기 대회는 이렇게 마무리 되지만 앞으로도 자신들의 삶과 평화를 지키기 위해 노력하는 난민들을 응원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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