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아디의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활동 지속을 독려하기 위하여 

기빙클럽 체인저스를 모집하고자 합니다. 

사단법인 아디의 활동에 마음이 움직여 보다 더 많은 나눔을 실천하고 싶으시다면?

사단법인 아디의 첫번째 기부클럽, 바로 기빙클럽 체인져스 입니다. 

 기빙클럽 체인져스란 아시아 분쟁 지역의 변화를 만들어내고자 아디와 함께하는 클럽입니다. 

기빙클럽 체인저스를 위한 다양한 특전이 마련되어있습니다. 

지금 기빙클럽 체인저스에 가입해주시면 이름이 새겨진 펜을 증정해드립니다. 

이 뿐 아니라 현장 방문 참여 기회, 기부성과보고회, 행사, 강연, 아카데미 참여기회 등 다양한 특전이 준비되어있습니다.

기빙클럽 체인저스 참여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기존회원은 월 회비 3만원(1구좌)으로 증액, 신규회원은 월 회비 3만원(1구좌) 납부, 가족회원은 월 회비 5만원  납부로 참여 가능합니다. 

로힝야 집단학살 4주기  : 경향신문X아디 기획기사 바로보기

1. “아이 둘 낳으면 징역형"... 우리는 ‘벵갈리 칼라'로 불렸다.

https://www.khan.co.kr/world/world-general/article/202108232122005?fbclid=IwAR3CATcQzOZOXQDYrnMkITW7sPIW8AVJZ7m9EWpq3DVbznOSEYfB-I238WQ

2. 로힝야 학살 4년 끝나지 않은 비극 콕스바자르 난민촌의 삶

https://www.khan.co.kr/world/asia-australia/article/202108241521001?fbclid=IwAR0V4HRgARbmctXZwe0jTdU8Gzv5hltvSSkE32inOxkzi7FYVgBkOwI3yXo

3. 로힝야 학살 4년 끝나지 않은 비극 군부의 칼날, 이번엔 미얀마 국민을 향했다.

https://www.khan.co.kr/world/asia-australia/article/202108251348001?fbclid=IwAR198iH3U5GEcyouPy_LjbeY9z3txtIC0HJaRee2wGay6g4bTjpv4vEynZQ