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행중]파티마와 함께하는 절친의 ‘찐’ 응원 캠페인

7,800명 여성들이 치유와 자립을 꿈꾸는 공간, 샨티카나가 문 닫을 위기에 처했습니다. 도와주세요


처음 방글라데시 난민캠프에 도달했을 때 내 삶이 멈췄어요.

2016년, 아빠와 언니, 오빠가 모두 살해당하자, 살고 싶어서 국경을 넘었던 소피아. 갓 20살이 된 그는 세상에 혼자 남았습니다. 몸과 마음이 너무 아팠습니다. 아무것도 할 수 없었습니다. 외모가, 언어가, 종교가 다르다고 학살을 당해야 했던 현실이 너무 절망적이었습니다.



산티카나와 시작된 치유

혼자지만, ‘살아내야’했습니다. 그래서 찾게 된 산티카나. 이곳에서 트라우마 치유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소피아의 삶은 바뀌기 시작했습니다. 

“텐트에서는 항상 고통을 기억해요. 하지만 마인드 존에선 어두움과 밝음에 대해 이야기 해요. 그래서 가장 좋아요”

그는 화나거나 우울할 때마다 스스로 조용히 앉아서 천천히 호흡 연습을 하고 “내가 내 자신을 사랑한다”고 되뇌입니다. 

치유와 함께 찾아온 희망


“여기 동료들과 행복을 이야기 해요. 내 감정을 이웃들과 나누기 시작했어요.” 

“산티카나에서 일하고 다른 여성들을 만나며 깨달았어요. 여기서는 내가 뭐라도 할 수 있겠구나. 그렇게 점점 강해졌습니다.”

그의 트라우마는 치유되고 더 큰 변화가 생겼습니다. 트레이닝을 받고 미얀마에서의 나쁜 기억을 하지 않고 평화로워졌다는 소피아는 자신감 넘치고 강한 여성으로 바뀌었습니다. 그리고 소피아는 조금씩 단단해 지고 있습니다.


소피아가 산티카나에서 만난 절친들도 비슷한 변화를 경험하고 있습니다. 


소피아는 산티카나와 함께하며 이제는 꿈꿉니다. 


“그냥 기다려요. 언젠가 권리를 되찾기를. 로힝야의 고향으로 돌아가 살 권리를. 

이런게 제게는 정의에요. 물론 먼 미래의 꿈과 같지만요.”


멈출 수 없는 산티카나의 평화여정 

산티카나는 싱글맘, 1인 가장 여성, 여성 청소년, 노인여성이 모여 평화로운 일상으로의 복귀를 꿈꾸는 평화의 집입니다. 함께 하는 여성들은 인류 역사상 가장 참혹한 범죄인 집단학살의 피해생존자로서 2016~7년, 미얀마 군부가 생김새, 언어, 종교가 다르다는 이유로 인종청소를 감행했을 때 살아 남기 위해 고향을 떠나 방글라데시에 피난 온 미얀마 토착민족 로힝야입니다. 


변화는 이미 시작됐습니다. 희망은 이미 현실화되고 있습니다. 

소피아의 절친이 되어 주세요. 7,800명의 소피아에게 찐 응원을 보내주세요. 

산티카나가 계속 운영할 수 있고 여성들의 치유와 자립의 기적은 계속 될 수 있습니다. 


*사단법인 아디의 후원 제안*

- 일시 10만원 이상 : 아디연필, 아디노트

- 정기 2만원 이상 : 아디연필, 아디노트, 로힝야 인권보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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