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월 24일, 러시아는 우크라이나를 침공했습니다. 27일 기준, 352명의 민간인이 희생되었고 1,684명이 다쳤습니다. 이중 상당수는 아동입니다. 이번 침공은 유엔헌장과 국제법을 위반한 불법입니다. 사단법인 아디는 러시아의 군사행동을 강력히 규탄하고 즉각 철군할 것을 요구합니다.
앞으로가 더 걱정입니다. 미국과 유럽 국가들이 우크라이나에 무기지원을 결정하면서 긴장을 더 고조되고 있습니다. 상황이 진전되지 않는다면 최대 400만명의 난민이 발생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국제사회는 이번 사태를 외교적 협상으로 해결될 수 있도록 모든 노력을 다 해야 합니다. 또 이번 침공으로 인해 발생한 민간인의 고통을 경감하고 피해를 복구하기 위해 실효적 지원을 조속히 이행해야 합니다. 한국정부도 이러한 노력에 참여하기를 요구합니다.
사단법인 아디는 희생당한 모든 피해자들에게 애도의 마음을 전하고 평화를 바라는 모든 이들과 함께 연대하겠습니다.
[아디 성명]
지난 2월 24일, 러시아는 우크라이나를 침공했습니다. 27일 기준, 352명의 민간인이 희생되었고 1,684명이 다쳤습니다. 이중 상당수는 아동입니다. 이번 침공은 유엔헌장과 국제법을 위반한 불법입니다. 사단법인 아디는 러시아의 군사행동을 강력히 규탄하고 즉각 철군할 것을 요구합니다.
앞으로가 더 걱정입니다. 미국과 유럽 국가들이 우크라이나에 무기지원을 결정하면서 긴장을 더 고조되고 있습니다. 상황이 진전되지 않는다면 최대 400만명의 난민이 발생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국제사회는 이번 사태를 외교적 협상으로 해결될 수 있도록 모든 노력을 다 해야 합니다. 또 이번 침공으로 인해 발생한 민간인의 고통을 경감하고 피해를 복구하기 위해 실효적 지원을 조속히 이행해야 합니다. 한국정부도 이러한 노력에 참여하기를 요구합니다.
사단법인 아디는 희생당한 모든 피해자들에게 애도의 마음을 전하고 평화를 바라는 모든 이들과 함께 연대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