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6월 20일 난민의 날을 맞아,
사단법인 아디가 함께 나누고 싶은 이야기는 '가자지구'의 이야기입니다.
작년 10월 이후, 7개월 간의 전쟁과 학살로 가자지구 180만 명의 주민들은 피난민이 되었습니다.
오도 가도 못하는 그곳에서, 작게나마 유지되던 일상도 잃고, 일상을 회복할 희망마저 잃었습니다.
'난민'이라는 용어를 두고, 우리가 우리의 일상에서 품고 살아야 할 감각을 보고, 듣고, 알게 된다면,
그것이 지난한 폭력 앞에 무뎌지지 않는 연대의 실마리가 되지 않겠냐는 마음으로 준비한 행사입니다.
마음을 나누고 싶은 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º 일 시│2024년 06월 20일(목) 19시-21시
º 장 소│헤이그라운드 서울숲점 Hall80
º 내 용
(1) 상영회│《상상하기 싫은 악몽》 (2024, 폴짝)
(2) 전 시│《 32 saturdays》(2024, 김지하)
(3) 대 화│폴짝(감독), 김지하(작가), 살레(가자지구 출신 난민) + 이동화 활동가(사단법인 아디)
(4) 판 매│엽서(가자 지구 연대 포스터)
※ 판매 엽서는 한옥커즈와 로프트그라운드 주최로 열린 'visual voices:포스터로 평화를 말하다'에서 제작되었습니다.
º 참여비│1만원 (후원 회원:무료)
º 입금처│우리은행 1005-003-763612 (사단법인 아디)
º 문 의│02-568-7723, hj.jeong@adians.net
🎈 아디의 후원회원이 되어 아시아 분쟁지역과 동행해 주세요! (바로가기)
참여신청
2024년 6월 20일 난민의 날을 맞아,
사단법인 아디가 함께 나누고 싶은 이야기는 '가자지구'의 이야기입니다.
작년 10월 이후, 7개월 간의 전쟁과 학살로 가자지구 180만 명의 주민들은 피난민이 되었습니다.
오도 가도 못하는 그곳에서, 작게나마 유지되던 일상도 잃고, 일상을 회복할 희망마저 잃었습니다.
'난민'이라는 용어를 두고, 우리가 우리의 일상에서 품고 살아야 할 감각을 보고, 듣고, 알게 된다면,
그것이 지난한 폭력 앞에 무뎌지지 않는 연대의 실마리가 되지 않겠냐는 마음으로 준비한 행사입니다.
마음을 나누고 싶은 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º 일 시│2024년 06월 20일(목) 19시-21시
º 장 소│헤이그라운드 서울숲점 Hall80
º 내 용
(1) 상영회│《상상하기 싫은 악몽》 (2024, 폴짝)
(2) 전 시│《 32 saturdays》(2024, 김지하)
(3) 대 화│폴짝(감독), 김지하(작가), 살레(가자지구 출신 난민) + 이동화 활동가(사단법인 아디)
(4) 판 매│엽서(가자 지구 연대 포스터)
※ 판매 엽서는 한옥커즈와 로프트그라운드 주최로 열린 'visual voices:포스터로 평화를 말하다'에서 제작되었습니다.
º 참여비│1만원 (후원 회원:무료)
º 입금처│우리은행 1005-003-763612 (사단법인 아디)
º 문 의│02-568-7723, hj.jeong@adian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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