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l ways, 로힝야를 잇다] 문화를 잇다 

로힝야 쿠킹 클래스 : 로힝야의 식탁

🥗한국 거주 로힝야 파티마 이삭 선생님과 함께 로힝야 음식을 만들어 먹으며 로힝야 이야기를 나눕니다. 🥗

로힝야 문화를 체험하고 싶은 분들을 위한 특별한 기회!

파티마 이삭 선생님과 함께 로힝야 전통 음식인 삐아쥬와 사모사를 만들어보며 그들의 이야기를 나누어 보아요.

로힝야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따뜻한 음식을 나누며 문화 교류의 시간을 가져보는 소중한 경험이 될 것입니다.

📌 기존에 공지한 일시와 변동이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08/31 → 08/10)

📍행사 정보

∘ 일시 : 8월 10일(토) 11:00 ~ 14:00

   ※ 기존에 공지한 일시와 변동이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08/31 → 08/10)

∘ 장소 : 봉공센터(서울 동작구 현충로 75 원불교 소태산기념관 지하 1층)

∘ 참여인원 : 15명 내외

📍 신청기간 : ~08/05(월) ※ 재료 준비로 인하여 8월 5일까지 신청을 받습니다.

📍행사 내용

∘ 한국 거주 로힝야 '파티마' 선생님과 함께 로힝야 음식을 만들고, 나누어 먹으며 문화로 연결됩니다.

📍참여 강사

∘ 파티마 이삭 : 파티마 이삭은 로힝야 여성으로 미얀마의 박해를 피해 2007년 한국으로 왔습나다. 2007년 난민 지위를 인정받고, 2021년 한국 국적을 취득해 서울에 살고 있습니다. 2000년에 먼저 한국에 온 남편 모하마드 이삭과 아이 넷을 키우고 있습니다. 이슬람 어린이집 교사로 일했고, 현재는 초등학교 교통봉사 및 베이비 시터 등으로 일하고 있습니다.

📍참여비 : 3만원 (후원회원 : 1만 5천원)

👉🏽 참여신청 : 바로가기

☎️  문의 : 02-568-7723 / sj.park@adians.net

※ 본 프로그램은 세계봉공재단, 강원대학교 통일강원연구원과 함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