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힝야 난민 여성들의 작은 공동체 '샨티카나'의 이야기를 담은
『춤추고 싶은데 집이 너무 좁아서』(파시클) 출간!
"세계 최대 난민캠프로, 방글라데시 콕스바자르에 위치한 로힝야 난민캠프에는 로힝야 여성들을 위한 작은 공동체가 있다. 바로 다목적 힐링센터 '샨티카나'이다. 로힝야 여성들은 이곳에서 대학살의 생존자로 서로로 말미암아 서로를 치유하고 회복하며 살아가고 있다."
<춤추고 싶은데 집이 너무 좁아서>는 로힝야 여성들이 샨티카나를 직접 꾸리고 운영하며 서로를 돌보고 회복하는 이야기가 담겨 있다. 그곳의 이야기를 들고 전해 온 다섯 명의 여성, 그들의 목소리를 통해 샨티카나가 품은 빛과 그림자, 삶과 죽음, 상처와 회복의 다면적인 메시지를 함께 나누고자 한다."
2016년부터 로힝야와 함께해온 사단법인 아디에서
로힝야 여성들의 집 '샨티카나'의 이야기를 한 권의 책으로 담아 한국 사회에 소개합니다.
활동가, 기획자, 예술가, 독립 언론인, 각자의 자리에서 '샨티카나'와 접점을 맺은 다섯 명의 여성들의 입을 빌려
'샨티카나'를 만들고, 가꾸고, 이뤄 온 로힝야 여성들의 이야기를 전합니다.
『춤추고 싶은데 집이 너무 좁아서』를 통해 그간 아디가 전하고 싶었던 이야기들이
한국 사회에 가닿을 수 있기를 바라며,
무엇보다도 서로를 연결하는 다정한 시선과 마음이 이 책을 매개로 맞닿을 수 있기를 바라봅니다.
많은 분들의 성원과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 본 도서는 전국 오프라인 서점 및 온라인 매장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바로가기)
로힝야 난민 여성들의 작은 공동체 '샨티카나'의 이야기를 담은
『춤추고 싶은데 집이 너무 좁아서』(파시클) 출간!
2016년부터 로힝야와 함께해온 사단법인 아디에서
로힝야 여성들의 집 '샨티카나'의 이야기를 한 권의 책으로 담아 한국 사회에 소개합니다.
활동가, 기획자, 예술가, 독립 언론인, 각자의 자리에서 '샨티카나'와 접점을 맺은 다섯 명의 여성들의 입을 빌려
'샨티카나'를 만들고, 가꾸고, 이뤄 온 로힝야 여성들의 이야기를 전합니다.
『춤추고 싶은데 집이 너무 좁아서』를 통해 그간 아디가 전하고 싶었던 이야기들이
한국 사회에 가닿을 수 있기를 바라며,
무엇보다도 서로를 연결하는 다정한 시선과 마음이 이 책을 매개로 맞닿을 수 있기를 바라봅니다.
많은 분들의 성원과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 본 도서는 전국 오프라인 서점 및 온라인 매장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