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하다

2013년부터 미얀마에서

인권기록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2013년 만달레이주 메이크틸라에서 3일간 일어난 무슬림 학살 이후

피해공동체를 대상으로 인권기록을 진행하였고, 3년 동안 마을 사람들을

인터뷰하며 그들이 원하는 변화의 모습을 배우고 알아가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미얀마 인권기록사업


미얀마 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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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3월 무슬림 금은방 주인과 불교도

사이의 언쟁이 폭력사태를 유발했고, 한 승려가

무슬림 패거리에게 살해된 후 미얀마 정부의 방관과

일부 불교 민족주의자들, 승려들에 의해 3일 동안

이어진 사건으로, 정부 발표에 의하면 43명이

살해되었고, 모스크 37곳, 집과 건물

1300채가 불탔으며, 이재민이 1만 3천명 발생하였다.

미얀마 메이크틸라, 3일간의 기록


미얀마는 인구의 90%인 불교도와 소수의 무슬림, 기독교인,

힌두교인들이 함께 살고 있는 다민족, 다종교 사회입니다.

2012년 6월 라카인주에서 있었던 불교여성 성폭력 살해사건으로

불교도와 무슬림간의 유혈충돌이 발생하였습니다.

이는 종교간 공존을 크게 위협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메이크틸라에서 2013년 3월 20일 사건 당일부터 3일간 어떤

학살이 일어났는지, 그 기록을 담은 다큐멘터리 영상입니다.




2016년 아디는 피해생존자들을 인터뷰하여 사건의 기록과 그후 계속된 무슬림 차별과 부당한 대우에 대해 조사했습니다.  이를 인권실태보고서로 발행하고 유엔 인권이사회 특별절차에 진정을 제출했습니다. 



또 관련 사안에 대한 국내외 인식 제고를 위해 한국어, 영어, 수화버전의 다큐멘터리를 제작하여 좋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커뮤니티 주도의 인권모니터링을 지속적으로 할 수 있는 토대를 만들기 위해 활동가들을 대상으로 인권기록워크숍을 개최했습니다.  










인터뷰 진행을 위해 면담자를 찾으러 가야하는데 길이 좋지 않아 어려움이 큽니다.

하지만 어떠한 어려움 속에서도 저는 기록활동가이기 때문에 견디고 앞으로 나아갑니다. 

왜냐하면 인권기록활동이 그만큼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  로힝야 인권기록 현장활동가  -

인터뷰 진행을 위해 면담자를 찾으러 가야하는데 길이 좋지 않아 어려움이 큽니다.

하지만 어떠한 어려움 속에서도 저는 기록활동가이기 때문에 견디고 앞으로 나아갑니다. 

왜냐하면 인권기록활동이 그만큼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  로힝야 인권기록 현장활동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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