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동] 티베트인권민주주의센터, 중국의 소수민족 동화정책 실태와 우려 전달

2022-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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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디와 티베트기록사업을 함께 수행하고 있는 협력단체 티베트인권민주주의센터(TCHRD)는 지난 9월 27일 유엔 인권이사회 제 51차 정기회의에 참여해 티베트가 현재 봉착하고 있는 긴급한 인권 현안을 논의했습니다. 

TCHRD는 특히 지난 5월 발표한 ‘티베트 언어와 교육 권리에 관한 특별 보고서(Special Report on Language and Education Rights in Tibet)’를 기반으로 ‘하나의 중국’ 기조 하에서 더욱 강화되는 티베트 등 소수민족 대상 문화 동화 강요 실태를 알렸습니다.

일반 토의 자리에서 구두발언하는 TCHRD의 활동가 (출처 :TCHRD)


9월 27일 열린 인권이사회의 주목이 필요한 인권 상황 주제의 일반 토의 자리(General Debate on the Human Rights Situations that Require the Council’s Attention)에서 TCHRD는 최근 중국 당국이 유아 교육 과정부터 중국어 교육 시행을 강요하는 억압적인 법과 정책을 도입하고, 민간 주도의 티베트 언어와 문화 교육 제공도 금지한 것에 대해 문제 의식을 전달하는 구두 발언을 했습니다. 더불어 폭압적인 중화정책 하에서 수많은 티베트 지식인들, 교육자들, 문화 지도자들이 체계적인 박해 속에서 체포와 구금되고 있는 엄중한 상황도 전달했습니다. 

TCHRD는 9월 26-27일 양일 유엔 인권 최고 대표사무소(OHCHR)에서 해당 인권 문제 해결에 협력하기 위해 인권전문가들과 논의했습니다. 이외에도 라싸 등 티베트 중부 지역의 주요 도시에서 ‘제로 코로나(Zero-Covid)’ 정책 이후 계속되고 있는 이동의 자유, 표현의 자유와 안전 등 인권 현안도 다루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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