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까야다나 개관식 - 응원의 한마디, 3탄
로까 야다나(세상의 보물) 이라는 평화도서관 개관식을 축하하러 각지에서 손님들이 오셨어요.
너무너무 감사드려요!!!!🙌🙌🙌
약 200여명이 넘는 지역사회분들과(구립 도서관, 미얀마 작가협회, 학교 선생님들, 마을주민, 메이크틸라 CSO 관계자분들)과 수를 셀수 없을 정도로 하루종일 밀려드는 삐따야 중등학교 학생들이 참가했답니다.
대성황리에 개관식 행사를 마쳤는데요, 특별하신 분들의 축하 메세지도 함께 나눌게요~
3탄; 미얀마 북쪽 샨주의 낭쉐에서 오신 환경재단의 윤소희님이세요.
아이들과 따뜻한 차 마시라고 스텐레스 스틸 보온병을 선물해주셨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