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팔레스타인에 설치된 분리장벽 ⓒ사단법인 아디
‘정의기억연대’의 나비기금을 통해 운영하는 팔레스타인 트라우마힐링센터(이하 센터)는 현재 이스라엘-하마스 전쟁으로 인해 나블루스에 발이 묶인 가자지구 주민들을 대상으로 심리적 응급 처치(Psychological First Aid(PFA))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센터의 심리상담가 ‘사마(Samah)’는 나블루스 인근 단체들과 연대 심리지원팀을 구성하여 활동하고 있습니다.
지난 10월 17일과 28일, 심리지원팀은 나블루스의 함디 망고(حمدي منكو) 문화센터와 알 카라마 클럽(Al Karamah Club)에 머무르고 있는 가자지구 노동자들을 찾았습니다. 양일동안 심리지원 세션에 참여한 노동자 수는 각각 42명, 15명이며, 나블루스의 NGO 기관들과 협력하여 초기 심리지원을 제공하고 그들의 상태와 욕구를 분석했습니다.
또한 20일에는 심리지원 및 트라우마 치료팀과 협력하여 나블루스에 발이 묶인 가자지구 여성들을 방문했습니다. 이 여성들은 전쟁 전 출산을 위해 서안지구에 왔고, 돌아갈 수 없어 현재 나블루스 주민들이 배정해 준 아파트에 거주하고 있습니다. 이들의 스트레스를 경감하고 고통을 덜어주기 위해 심리적 위안 훈련을 시행하고 이야기를 경청했습니다.
이에 더해, 11월 14일 사마(Samah)는 한 그룹의 여성들을 만나 전쟁과 위기 상황에서의 여성들의 역할 및 자신과 자녀들을 대하는 방법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팔레스타인이 겪고 있는 현재의 위기에 대해 이야기하고, 가자 전쟁의 뉴스와 서안지구에서 발생하고 있는 사건들을 어떻게 다룰 것인지에 대해 전반적으로 논의했습니다.
센터의 평소 업무인 심리 상담, 법률 지원 또한 기존대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피해자들이 센터에 직접 방문하기 어려운 상황인 만큼 유선상으로 해당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10월부터 약 50건을 수행하였습니다.
▲ 팔레스타인에 설치된 분리장벽 ⓒ사단법인 아디
‘정의기억연대’의 나비기금을 통해 운영하는 팔레스타인 트라우마힐링센터(이하 센터)는 현재 이스라엘-하마스 전쟁으로 인해 나블루스에 발이 묶인 가자지구 주민들을 대상으로 심리적 응급 처치(Psychological First Aid(PFA))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센터의 심리상담가 ‘사마(Samah)’는 나블루스 인근 단체들과 연대 심리지원팀을 구성하여 활동하고 있습니다.
지난 10월 17일과 28일, 심리지원팀은 나블루스의 함디 망고(حمدي منكو) 문화센터와 알 카라마 클럽(Al Karamah Club)에 머무르고 있는 가자지구 노동자들을 찾았습니다. 양일동안 심리지원 세션에 참여한 노동자 수는 각각 42명, 15명이며, 나블루스의 NGO 기관들과 협력하여 초기 심리지원을 제공하고 그들의 상태와 욕구를 분석했습니다.
또한 20일에는 심리지원 및 트라우마 치료팀과 협력하여 나블루스에 발이 묶인 가자지구 여성들을 방문했습니다. 이 여성들은 전쟁 전 출산을 위해 서안지구에 왔고, 돌아갈 수 없어 현재 나블루스 주민들이 배정해 준 아파트에 거주하고 있습니다. 이들의 스트레스를 경감하고 고통을 덜어주기 위해 심리적 위안 훈련을 시행하고 이야기를 경청했습니다.
이에 더해, 11월 14일 사마(Samah)는 한 그룹의 여성들을 만나 전쟁과 위기 상황에서의 여성들의 역할 및 자신과 자녀들을 대하는 방법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팔레스타인이 겪고 있는 현재의 위기에 대해 이야기하고, 가자 전쟁의 뉴스와 서안지구에서 발생하고 있는 사건들을 어떻게 다룰 것인지에 대해 전반적으로 논의했습니다.
센터의 평소 업무인 심리 상담, 법률 지원 또한 기존대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피해자들이 센터에 직접 방문하기 어려운 상황인 만큼 유선상으로 해당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10월부터 약 50건을 수행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