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동] '가족보호법을 제정하라!' 가족보호법 제정 촉구 시위에 참석한 트라우마힐링센터

2023-07-27
조회수 249


프랑스 활동가와의 만남


‘정의기억연대’의 나비기금을 통해 운영하는 팔레스타인 트라우마힐링센터(이하 센터)에 반가운 손님이 방문했습니다. 프랑스에서 인권 보호 활동을 펼치는 활동가 2명이 센터에 방문하여 센터에서 진행하는 프로그램(찾아가는 여성 폭력 중지 워크숍, 심리 및 법률 상담 등)과 함께 여성 폭력 피해 생존자 보호망 구축을 위한 센터의 역할에 대해 안내받았습니다. 

또한 지난 3년간 센터가 이룩한 성과를 소개하며, 심리치료사의 개별 심리 상담과 법률 상담가의 법률 자문이 폭력으로부터 여성을 보호하고 있다는 점을 이야기하였고,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워크숍을 개최하는 등 여성들이 자신의 권리를 자각하도록 프로젝트의 역할이 명확하게 수행되고 있다는 점도 이야기하였습니다. 한편 트라우마힐링센터 사업은 한국의 파트너 기관 ‘아디’와 ‘정의기억연대’의 ‘나비기금’의 지원으로 이루어졌다는 사실도 언급했습니다.



가족 보호법 제정 촉구 시위에 참석한 트라우마힐링센터

 

트라우마힐링센터 직원들은 라말라에 위치한 총리실 본부 앞에서 열린 ‘폭력으로부터 가족 보호법 제정을 촉구하는 시위’에 참여하였습니다.

여성 폭력 퇴치를 위해 팔레스타인 비정부기구 포럼이 주최한 이번 시위에는 팔레스타인 각지에서 온 수십 명의 여성들이 참가해 정부에 법안 통과와 차별적 법률 폐지를 촉구하는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참가 여성들은 팔레스타인 사회에서 증가하고 있는 여성 폭력으로부터 여성들을 보호할 수 있는 새로운 법 제정을 촉구하고 여성에 대한 모든 차별적 법률을 폐지할 것을 주장했습니다.

무함마드 이슈타이야(Mohammad Ishtayah) 총리 측 대표는 여성 시위대로부터 법률 초안 작성을 마쳐달라고 요구하는 서한을 받은 뒤 인권 당국 및 여성 기관과 논의해 합의된 대로 승인하고 가능한 한 빨리 시행하겠다고 응답했습니다.




주소 : 서울시 성동구 왕십리로 115  헤이그라운드 서울숲점 G402호  | 전화번호 : 82-2-568-7723 | 이메일 주소 : adi@adians.net 

고유번호 : 859-82-00276 | 대표자 : 박상훈

유엔 ECOSOC 특별협의지위 자격단체

기재부 고시 지정기부금단체 (기부금영수증 발부)


COPYRIGHTⓒ2016 ADI All rights reserved. 

SITE BY SANCHAE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