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동] "잊지 않아줘서 정말 감사해요." 봉쇄와 공습의 가자 지구에서 보내 온 피해 생존 여성의 메시지✨

2022-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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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해 생존자의 현실에 대한 인터뷰 진행 (사진=아디)


지난 5월 사단법인 아디는 이스라엘 공습피해로 어려움에 처한 여성들에게 생필품과 보건위생물품을 전달했던 소식을 나눴는데요. 이번에서 현장에서 보내온 여성들의 목소리를 전달하고자 합니다!

이스라엘 공습 피해 생존 여성들이 한 목소리로 토로한 어려움은 아이들에게 먹일 것이 없다는 것이었습니다. 비어 있는 부엌을 볼 때마다 두려움을 느꼈을 여성들에게 이번 지원은 한국에서 보내온 희망의 시작이었습니다. 

박스에 들어있는 다양한 식재료는 ‘가족들이 직면한 당장의 배고픔과 필요’를 채웠습니다. 많은 가족들 모두의 욕구를 충족하는 것이 쉽지 않았지만, 최선을 다한 손길에 많은 여성들이 감사한 마음을 전해왔습니다. 또한, 마스크와 같은 필수 위생용품들은 코로나 상황에서 시기 적절한 도움이었습니다.

이번 가자지구 배분사업에 참여한 여성들은 누군가가 삶의 고통을 나눠 들어준 덕에 잠시나마 행복할 수 있었습니다. “아이들에게 요리를 해줄 수 있었어요.” 한 여성은 벼랑 끝에 있던 자신과 가족들에게 부족한 부분이 해결되었다고 기뻐했습니다.


▲ 물품 배분하는 모습 (사진=아디)


현지파트너 팔레스타인여성연합회(UPWC) 활동가는 “가자지구 여성들이 짊어진 삶의 무게를 함께 나눠 들어주신 덕분에, 그녀들은 보다 커다란 행복과 살아갈 희망을 얻었습니다. 한국에서 팔레스타인 여성들을 잊지 않고 지속적으로 지지해주면 좋겠습니다.”라고 소감을 전해 왔습니다.

지난 20일은 ‘세계 난민의 날’이었는데요. 여전히 지구 곳곳에서 분쟁이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팔레스타인 가자지구가 대표적인 곳입니다. 이스라엘은 가자지구 내 팔레스타인 사람들의 자유로운 이동을 전면 봉쇄하고 있습니다. 때문에 팔레스타인 어느 곳보다도 빈곤율과 실업률이 높습니다. 인터뷰에 응한 한 피해 생존여성은 “지속된 이스라엘의 봉쇄 조치와 이번 공습 피해로 이중고에 처한 우리들에게 큰 도움을 주어 정말 감사합니다.” 라고 전해왔습니다.

아디도 ‘잊지 않아줘서 정말로 감사하다’고 전해 온 피해생존자와 함께 동행하겠습니다. 여러분도 함께 해 주실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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