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여성의 날을 맞이하여 팔레스타인 여성들과 어떤 행사를 하였을까요?

2022-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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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지 소식]

3월 8일, 이 곳 팔레스타인에서는 현지 여성 단체들이 함께 ‘세계 여성의 날’을 기념하는 행사를 진행하였습니다. Women Support Center(여성지원센터)의 현지 스태프들도 참여하여 소식을 전해왔는데요. 불법 점령과 군인들의 폭력으로 인하여 억압받는 팔레스타인인들의 현실을 대변하며, 특히, 그 곳에서 여성으로 살아가기에 더욱 쉽지 않은 상황을 바꾸고자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참여자들은 이러한 현실의 변화를 위해 여성들 간의 더욱 끈끈한 연대를 강조하고, 여성의 현실에 맞는 입법을 촉구했습니다. 

사진) 세계 여성의 날 행사 사진


[사업관련소식]

3월의 첫 날, ‘적신월(이슬람권 적십자 기구)’society hall에서는 여성폭력에 반대하는 컨퍼런스가 열렸습니다. 트라우마 힐링 센터의 새로운 얼굴인 심리치료사 Sa'eda(싸이다)가 ADI 파트너 단체의 대표자격으로 컨퍼런스에 참여하여 소식을 전해왔습니다. 팔레스타인의 시민사회는 2004년부터 꾸준히 가족 보호법 제정을 위해 노력하고 있지만, 법적, 정지척, 이념적인 장애물들이 계속해서 이들의 노력을 가로막고 있습니다. 본 컨퍼런스에서는 이 법을 이미 시행중인 다른 아랍국가들(요르단, 레바논, 튀지니 등)의 경험을 듣고, 법 제정이 원활해지기 위한 다양한 논의가 함께 진행되었습니다. 싸이다는 여성들의 성공적인 캠페인 경험을 나누는 것과 지지와 옹호활동의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또 한, 현재 입법을 가로막는 장애물들에 대한 보다 심층적인 연구와 이를 위한 특별 위원회 구성의 중요성과 현실적인 준비가 필요함을 알려왔습니다. 

같은 날, 센터에서 오랜 시간 함께 한 심리치료사 줄리아 역시 그녀를 찾아오는 내담자들에게 더욱 좋은 상담을 제공하기 위해 본인의 역량을 다지는 ‘Self-care 워크샵’에 다녀왔습니다. 워크샵을 통해 심리치료사로서 자기 자신을 돌볼 수 있는 기술과 자부심을 재고하기 위한 활동을 경험할 수 있었다고 전해왔습니다. 줄리아는 자신을 찾는 이들의 고통을 덜어주고, 그들 스스로가 자신을 긍정적으로 바라볼 수 있도록, 치료사 자신이 먼저 자긍심을 가져야 한다고 본 컨퍼런스에 참여한 소감을 밝혔습니다. 

사진) 여성 폭력 반대 컨퍼런스, self-care 워크숍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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