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8월, 미얀마군에 의해 발생한
로힝야 학살 사건 피해자들의 목소리를 대변하여
한국 사회와 UN에 전달합니다.
진실 규명, 책임자 처벌, 피해자 구제, 재발 방지 4대 원칙에 입각하여 활동하며, 2017년 8월 미얀마군에 의한 로힝야 학살 사건의 피해자들의 목소리를 대변하여 한국 사회와 UN에 전달합니다.
난민 커뮤니티 내 상호 지지의 관계망을 기반으로 한 공동체가 될 수 있도록 지원하며, 특히 여성과 아동들이 안전하게 머무르며 서로를 돌볼 수 있도록 로힝야 여성 당사자로 구성된 심리 지원단을 양성 훈련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