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리사회지원]샨티카나 여성의 성장 이야기 “작더라도 시작하고, 실수로부터 배워가세요.”

2025-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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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당 내용은 RW Welfare Society의 Successful Story 보고서 내용을 토대로 작성하였습니다. 



샨티카나에서는 로힝야 난민 여성들의 역량 강화를 위한 생계 프로그램(Community Business Program, CBP)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6월의 주인공이었던 샤르민(가명)처럼, 많은 로힝야 여성이 CBP를 통해 자립과 성장을 이루었는데요. 이번 변화의 이야기에서는 한 번의 실패를 딛고, 샨티카나를 통해 다시 일어난 아미나(가명)의 이야기를 소개해드리고자 합니다.



4446c62a3659e.jpg▲아미나의 가게 ⓒRW Welfare Society(RWWS)



📦한 번의 실패, 새로운 시작

아미나: 샨티카나에 오기 전, 건어물 가게를 운영했다가 손실을 겪었어요. 이전 사업에서 실패를 겪은 후에 이 가게를 시작하는 것이 쉽지는 않았죠. 하지만, 샨티카나에서 CBP 프로그램을 통해 점차 다시 사업을 시작할 용기를 얻었어요. 물론, 그 과정에서 지역사회의 지원도 있었고요. 제 스스로도 많이 노력했죠.

저의 가게는 다양한 종류의 상품을 판매하고 있어요. 식료품, 간식, 아기 기저귀, 거울, 손전등, 헤나 등을 취급하고 있죠. 가게가 도로변에 위치해 있어서 NGO 직원들이나 로힝야 공동체 구성원 모두가 제품을 구매하고 있어요. 요즘은 매일 가게를 가득 채우려고 노력해요. 손님들이 다른 가게를 찾아다닐 필요가 없도록 말이죠.



🤝함께 키운 가게, 함께 만들어갈 미래

아미나: 사업 시작하고 3개월이 지났을 때, 초반에 비해 매출이 증가해서 쿠투팔롱과 발루칼리에서 더 많은 제품을 가져와 판매하기 시작했어요. 덕분에 이전 사업에서 잃었던 돈도 회복했고, 다시 생계를 꾸려나가는 데 자신감을 얻었어요. 가족들도 저를 많이 도와주고 있어요. 남편이 상점을 운영해주고 있어 제가 가게의 모든 것을 도맡아 관리할 필요가 없어졌어요. 남편이 휴식을 취할 땐 아이들이 상점에서 물건 판매를 돕고 있고요. 가게를 운영하는 데 많은 어려움이 있지만, 가족들의 도움 덕분에 사업을 성공적으로 재개하고 성장시킬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외상 값 갚기나 저축하기 같은 작은 목표들도 있지만, 이 가게를 통해 재정적으로 안정을 이뤄서 제 아이들이 더 나은 미래를 살 수 있게 해주고 싶어요. 



💪실수해도 괜찮아!

아미나: 제가 로힝야 여성들에게 하고 싶은 말은 이거예요. 작은 사업부터 시작하고 실수로부터 배우세요. 다른 사람들에게 도움을 요청하거나 샨티카나처럼 사업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것도 좋아요. 여러분도 인내와 노력을 통해 어떤 사업이든 성장시켜서 가족을 돌볼 수 있어요.



🧕로힝야 여성들의 용기를 응원해주세요

한 번의 쓰디 쓴 실패를 겪고 다시 일어난 아미나는 이제 자신을 믿고 나아갈 용기를 가지게 되었습니다. 아미나의 눈부신 도약은 로힝야 여성들에게 희망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 또한 아미나의 성장을 응원하고 지지해 주는 가족과 이웃이 없었다면 정말 힘든 일이었을 겁니다. 샨티카나가 계속해서 여성들에게 성장이 발판을 제공할 수 있도록, 더 많은 여성들이 ‘아미나’처럼 실패해도 다시 일어나 도전할 용기를 가질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응원이 필요합니다. 앞으로도 로힝야 여성들이 스스로 만들어가는 미래를 지켜봐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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