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당 내용은 RW Welfare Society의 「Entrepreneurship and Livelihood Session」 보고서의 내용을 토대로 작성하였습니다.
샨티카나에서는 지난 11월, 로힝야 난민 여성과 호스트 커뮤니티 여성을 대상으로 생계·창업(Entrepreneurship & Livelihood) 세션을 진행했습니다. 이번 세션은 향후 제공될 비즈니스 키트를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돕고, 여성들의 경제적 자립과 역량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되었습니다.

▲생계·창업 세션을 진행하는 루미(현장 젠더 코디네이터)와 참가 여성들 ⓒRW Welfare Society(RWWS)
이번 프로그램에는 커뮤니티 비즈니스 프로그램(CBP), 즉 기초 문해·수리 교육과 생계 훈련을 이수한 63명의 여성들이 함께했습니다.
🧵 집에서 시작하는 작은 사업
세션은 현장 젠더 코디네이터 루미의 주도로 진행되었습니다. 참가자들은 재봉틀, 미용 도구, 식료품, 가금류 등 앞으로 지원받게 될 생계 물품을 활용해 가정 기반 소규모 사업을 시작하는 방법을 배웠습니다.
발표에서는 실제 소규모 사업을 운영하는 여성들의 사례가 소개되었고, 참가자들은 이미 수료한 재봉, 수공예, 피클 만들기, 미용, 닭·비둘기 사육 훈련 내용을 다시 떠올리며 자신의 계획을 구체화했습니다.
💰 소득은 곧 선택권입니다
이번 세션에서는 단순히 ‘물건을 받는 것’에 그치지 않고, 어떻게 소득으로 연결할 것인지에 초점을 맞췄습니다.
진행자는 사업 계획 세우기, 고객 응대, 수입·지출 기록하기, 이익과 손실 이해하기, 매일 소액이라도 저축하는 습관의 중요성을 설명했습니다.
또한 개인 소득이 없는 많은 여성들이 경제적 불안 속에서 남편에게 전적으로 의존할 수밖에 없는 현실을 짚으며, 여성의 소득이 곧 자신감과 자립으로 이어진다는 점을 강조했습니다. 실제로 지난해 사업을 시작한 한 참가자의 성공 사례가 공유되었고, 현재는 남편의 지지를 받으며 사업을 이어가고 있다는 이야기는 큰 공감을 얻었습니다.
👩👧 참가자들의 이야기
참가 여성들은 이번 세션을 통해 자신의 삶에 대한 새로운 가능성을 이야기했습니다.
자이놉 바하르: “사업을 시작하면 가족을 돕는 데 기여할 수 있을 것 같아요.”
라미다 카툰: “소득이 생기면 아이들의 교육을 더 잘 지원하고 싶어요.”
파티마 카툰: “남편이 제 사업을 지지해줄 거예요.”
누르 카졸: “여성에게도 돈은 필요해요. 벌기 시작하면 남성에게만 의존하지 않아도 돼요.”
여성들은 지난해 참여자들처럼 자신들도 성공적인 사업 사례를 만들어가고 싶다는 의지를 보였습니다.
🌱 작은 시작이 만드는 변화
이번 생계·창업 세션은 여성들이 자신의 삶을 스스로 설계하고, 가족과 공동체의 경제적 안정을 함께 만들어갈 수 있다는 가능성을 확인한 자리였습니다. 샨티카나는 앞으로도 로힝야 여성들이 소득을 통해 존엄과 선택권을 회복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갈 예정입니다.
◯ 해당 내용은 RW Welfare Society의 「Entrepreneurship and Livelihood Session」 보고서의 내용을 토대로 작성하였습니다.
샨티카나에서는 지난 11월, 로힝야 난민 여성과 호스트 커뮤니티 여성을 대상으로 생계·창업(Entrepreneurship & Livelihood) 세션을 진행했습니다. 이번 세션은 향후 제공될 비즈니스 키트를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돕고, 여성들의 경제적 자립과 역량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되었습니다.
▲생계·창업 세션을 진행하는 루미(현장 젠더 코디네이터)와 참가 여성들 ⓒRW Welfare Society(RWWS)
이번 프로그램에는 커뮤니티 비즈니스 프로그램(CBP), 즉 기초 문해·수리 교육과 생계 훈련을 이수한 63명의 여성들이 함께했습니다.
🧵 집에서 시작하는 작은 사업
세션은 현장 젠더 코디네이터 루미의 주도로 진행되었습니다. 참가자들은 재봉틀, 미용 도구, 식료품, 가금류 등 앞으로 지원받게 될 생계 물품을 활용해 가정 기반 소규모 사업을 시작하는 방법을 배웠습니다.
발표에서는 실제 소규모 사업을 운영하는 여성들의 사례가 소개되었고, 참가자들은 이미 수료한 재봉, 수공예, 피클 만들기, 미용, 닭·비둘기 사육 훈련 내용을 다시 떠올리며 자신의 계획을 구체화했습니다.
💰 소득은 곧 선택권입니다
이번 세션에서는 단순히 ‘물건을 받는 것’에 그치지 않고, 어떻게 소득으로 연결할 것인지에 초점을 맞췄습니다.
진행자는 사업 계획 세우기, 고객 응대, 수입·지출 기록하기, 이익과 손실 이해하기, 매일 소액이라도 저축하는 습관의 중요성을 설명했습니다.
또한 개인 소득이 없는 많은 여성들이 경제적 불안 속에서 남편에게 전적으로 의존할 수밖에 없는 현실을 짚으며, 여성의 소득이 곧 자신감과 자립으로 이어진다는 점을 강조했습니다. 실제로 지난해 사업을 시작한 한 참가자의 성공 사례가 공유되었고, 현재는 남편의 지지를 받으며 사업을 이어가고 있다는 이야기는 큰 공감을 얻었습니다.
👩👧 참가자들의 이야기
참가 여성들은 이번 세션을 통해 자신의 삶에 대한 새로운 가능성을 이야기했습니다.
자이놉 바하르: “사업을 시작하면 가족을 돕는 데 기여할 수 있을 것 같아요.”
라미다 카툰: “소득이 생기면 아이들의 교육을 더 잘 지원하고 싶어요.”
파티마 카툰: “남편이 제 사업을 지지해줄 거예요.”
누르 카졸: “여성에게도 돈은 필요해요. 벌기 시작하면 남성에게만 의존하지 않아도 돼요.”
여성들은 지난해 참여자들처럼 자신들도 성공적인 사업 사례를 만들어가고 싶다는 의지를 보였습니다.
🌱 작은 시작이 만드는 변화
이번 생계·창업 세션은 여성들이 자신의 삶을 스스로 설계하고, 가족과 공동체의 경제적 안정을 함께 만들어갈 수 있다는 가능성을 확인한 자리였습니다. 샨티카나는 앞으로도 로힝야 여성들이 소득을 통해 존엄과 선택권을 회복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갈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