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리사회지원][활동] 로힝야 난민에 대한 차별의 이야기를 듣고 싶다면?

2022-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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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월 14일, 많은 분들의 성원과 함께 아디의 제 2회 로힝야 나우 토크쇼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었습니다! 

이번 토크쇼에서는 로힝야의 시간: 차별과 배제, 말하지 못한 이야기라는 주제로 로힝야 문화 및 뉴스 브리프, 요람에서 무덤까지 제노사이드 반세기, 난민수용국에서까지 이어진 차별, 차별과 배제의 삶과 경험 등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로힝야 난민 여성들에게 진행하는 심리 지원 프로그램 중 하나인 힐링 명상과 함께 시작했는데요. 제네바 대학교 김이영 활동가가 로힝야 뉴스 브리프를 전달하며 로힝야 학살 5주기를 기념 하였습니다.



첫번째 세션으로 아시아 분쟁 전문 이유경 기자께서 ’요람에서 무덤까지 제노사이드 반세기’라는 제목으로 로힝야 차별과 배제의 역사에 대해 강연해주셨습니다. 쿠데타 이후 로힝야의 현상황을 짚어주고 미얀마 군부의 제노사이드 정책에 대한 진실을 이야기하였습니다.



두번째 세션인 ‘난민수용국에서까지 이어진 차별’에선 전북대학교 동남아연구소 김정현 전임 연구원께서 말레이시아 로힝야 난민 캠프를 다녀온 경험을 나누어 주셨는데요. 현재 말레이시아 난민 캠프 내 보건 및 위생 상태의 어려움에 대해 설명해 주셨습니다.



세번째 세션 ‘차별과 배제의 삶과 경험’에 코이카 다자협력인도지원실 유동균 대리께서 존재하면서 존재하지 않는 로힝야 난민을 지원해야 하는 필요성에 대해 풀어내며, 이와 연관하여 코이카 인도적 지원 민관 협력 프로그램의 현황을 살펴보았습니다. 


이번 토크쇼의 참석자들은 각 세션에 대해 “ ‘로힝야’라는 지역에 대해 들어보기만 했는데, 자세히 그들의 이야기를 들어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 “로힝야에서 현재 어떤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와 그곳의 역사에 대해 자세히 설명해 주셔서 좋았습니다. 또한 교육의 질 측면에서 한 교실에 100명 이상을 수용하며 교사 이탈 심화로 교육의 질이 떨어지고 있는 상황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라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아디는 로힝야 난민에 대해 정기적으로 이슈를 공유하고, 많은 분들이 로힝야 이슈와 문제에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매번 다양한 주제로 이야기를 나눌 예정입니다. 제3회 로힝야 나우 토크쇼는 12월 중에 진행될 예정이며, 3회 토크쇼에서는 함께 식사를 나누며, 한국에서 난민 인정을 받고 거주하고 계시는 로힝야 분을 모시고 깊이 있는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니 많은 관심과 기대 부탁드려요!


최신 로힝야 뉴스를 듣고 싶다면? 아디의 로힝야 뉴스 브리프!📰 


아디 사무국에서 10월 로힝야 뉴스 브리프를 발간하였습니다.이 뉴스 브리프는 로힝야 관련 최근 이슈 및 근황을 담고 있으며, 신청자 대상으로 매월 15일에 이메일로 발송될 예정입니다.  바쁜 일상 속에서 손쉽게 로힝야 관련 소식을 원하신다면 아디 로힝야 뉴스브리프를 신청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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