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당 내용은 RW Welfare Society의 월별 성인지 세션 보고서의 내용을 토대로 작성하였습니다.
▲ 샨티카나 인근 지반이 몬순으로 인해 무너진 모습(왼쪽)과 샨티카나 일부가 침수 피해를 입은 모습(오른쪽) ⓒRWWS
이번 4월과 5월은 샨티카나 참여자들에게 쉽지 않은 시간이었어요 . 우선 4월 말부터 5월 초까지 몬순(우기)으로 인한 폭우가 이어지면서 난민캠프 곳곳에서 구조물이 무너지는 등의 피해가 발생했고, 샨티카나 건물 일부도 침수 피해를 입었거든요. 그리고 몬순이 끝나자마자 이번에는 난민캠프에 홍역 바이러스가 퍼지면서 어린아이들을 중심으로 감염 사례가 잇달아 발생했어요. 최소 5명이 사망하고 300여 명의 환자가 발생한 이번 홍역 유행* 속에서, 샨티카나 일부 참여자들도 홍역에 걸린 어린 자녀들을 돌보며 힘겨운 시간을 보내야 했답니다.🤒⛈️
(*출처: TRT World. “Measles spread in Bangladesh Rohingya camp amid overcrowding”. 2026년 05월 27일자.)
그럼에도 불구하고 샨티카나는 꾸준히 운영되고 있습니다. 특히 이전 년도 참가자 S가 샨티카나를 방문해 경제적 소득을 창출하고 유지하는 자신의 성공 스토리를 함께 나누는 시간도 있었어요. 이 뿌듯한 소식을 여러분과 공유하지 않을 수 없죠!🎉

▲ 샨티카나에서 진행된 남성 대상 성인지 세션에서 CBP를 통한 자신의 성공 사례를 공유하는 S의 모습(노란색 히잡을 쓴 이) ⓒRWWS
S는 2022년 샨티카나의 CBP(Community Business Program)에 참여했었어요. S가 CBP에 한창 참여 중이었을 땐 그녀의 남편이 실직하여 온 가족이 경제적으로 어려웠던 시기였어요.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S는 CBP에 누구보다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배움과 훈련에 최선을 다했어요. 그렇게 1년간 CBP에 참여한 뒤, 샨티카나가 수료생들에게 제공하는 비즈니스 지원(Business Support)을 바탕으로 자신만의 사업을 시작했답니다. 남편도 이에 동참하여 부부가 함께 사업을 꾸려나가기 시작했어요. 덕분에 S는 현재까지 안정적인 수입원을 확보한 상태로 계속해서 자신들만의 사업을 이어가고 있어요🧕🏾🏆
S는 자신의 경험을 올해 CBP에 참여하고 있는 여성들과 나누며 "나도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심어주었어요. 또한 남성 대상 성인지 세션에도 참여해 배우자로서 아내의 경제 활동을 지지하고 격려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이야기했답니다!🥰
S의 이야기에서 볼 수 있듯이, 사단법인 아디는 로힝야 난민 여성들이 경제적 자립을 위해 CBP에 참여하여 다양한 역량과 기술을 익히는 데서 그치지 않고 경제 활동을 지속할 수 있도록, 남성 배우자와 가족 구성원의 지지를 이끌어내는 성인지 세션도 진행 중이랍니다. 사단법인 아디는 로힝야 여성들의 경제적 자립을 넘어 여성 인권 신장을 위한 노력을 계속 이어 나가겠습니다. 앞으로도 많이 응원해주세요🩵
○ 해당 내용은 RW Welfare Society의 월별 성인지 세션 보고서의 내용을 토대로 작성하였습니다.
이번 4월과 5월은 샨티카나 참여자들에게 쉽지 않은 시간이었어요 . 우선 4월 말부터 5월 초까지 몬순(우기)으로 인한 폭우가 이어지면서 난민캠프 곳곳에서 구조물이 무너지는 등의 피해가 발생했고, 샨티카나 건물 일부도 침수 피해를 입었거든요. 그리고 몬순이 끝나자마자 이번에는 난민캠프에 홍역 바이러스가 퍼지면서 어린아이들을 중심으로 감염 사례가 잇달아 발생했어요. 최소 5명이 사망하고 300여 명의 환자가 발생한 이번 홍역 유행* 속에서, 샨티카나 일부 참여자들도 홍역에 걸린 어린 자녀들을 돌보며 힘겨운 시간을 보내야 했답니다.🤒⛈️
(*출처: TRT World. “Measles spread in Bangladesh Rohingya camp amid overcrowding”. 2026년 05월 27일자.)
그럼에도 불구하고 샨티카나는 꾸준히 운영되고 있습니다. 특히 이전 년도 참가자 S가 샨티카나를 방문해 경제적 소득을 창출하고 유지하는 자신의 성공 스토리를 함께 나누는 시간도 있었어요. 이 뿌듯한 소식을 여러분과 공유하지 않을 수 없죠!🎉
▲ 샨티카나에서 진행된 남성 대상 성인지 세션에서 CBP를 통한 자신의 성공 사례를 공유하는 S의 모습(노란색 히잡을 쓴 이) ⓒRWWS
S는 2022년 샨티카나의 CBP(Community Business Program)에 참여했었어요. S가 CBP에 한창 참여 중이었을 땐 그녀의 남편이 실직하여 온 가족이 경제적으로 어려웠던 시기였어요.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S는 CBP에 누구보다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배움과 훈련에 최선을 다했어요. 그렇게 1년간 CBP에 참여한 뒤, 샨티카나가 수료생들에게 제공하는 비즈니스 지원(Business Support)을 바탕으로 자신만의 사업을 시작했답니다. 남편도 이에 동참하여 부부가 함께 사업을 꾸려나가기 시작했어요. 덕분에 S는 현재까지 안정적인 수입원을 확보한 상태로 계속해서 자신들만의 사업을 이어가고 있어요🧕🏾🏆
S는 자신의 경험을 올해 CBP에 참여하고 있는 여성들과 나누며 "나도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심어주었어요. 또한 남성 대상 성인지 세션에도 참여해 배우자로서 아내의 경제 활동을 지지하고 격려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이야기했답니다!🥰
S의 이야기에서 볼 수 있듯이, 사단법인 아디는 로힝야 난민 여성들이 경제적 자립을 위해 CBP에 참여하여 다양한 역량과 기술을 익히는 데서 그치지 않고 경제 활동을 지속할 수 있도록, 남성 배우자와 가족 구성원의 지지를 이끌어내는 성인지 세션도 진행 중이랍니다. 사단법인 아디는 로힝야 여성들의 경제적 자립을 넘어 여성 인권 신장을 위한 노력을 계속 이어 나가겠습니다. 앞으로도 많이 응원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