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리사회지원][활동] 세 명의 활동가와 창작가가 마주한 로힝야의 모습이 궁금했다면?

2023-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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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디는 로힝야에 대한 국제사회의 관심이 점점 줄고 있는 상황에서 로힝야와 우리 사회가 계속 함께 할 수 있는 여러 방안을 모색하고 있는데요. 로힝야 나우 토크쇼가 그중 하나입니다. 토크쇼를 통해 로힝야 문화를 소개하고, 다양한 주제로 전문가 및 활동가를 초대해 이야기를 나누고 있습니다. 

2월 10일, 네번째로 개최한 토크쇼에서는 방글라데시 로힝야 난민캠프를 다녀온 현장 활동가들과 이야기 나누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패널은 아디의 비바(이승지 활동가), 개척자들의 하띠와 아샤, 그리고 1인 창작자 한톨님.


▲로힝야 난민캠프 방문 당시 촬영한 한톨님의 사진


한톨님은 [HEGIRA•SEASON•LANDSCAPE]라는 제목의 공연을 했는데요. 난민 캠프에서 마주한 로힝야 삶의 풍경과 날씨 등 난민캠프에서 나는 소리, 사진과 글 등으로 창작해 낸 곡입니다. 이 곡은 한톨님이 로힝야 사람들에게 보내는 답신의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아디의 이승지 활동가는 난민캠프에서 활동하면서 직접 찍은 사진을 바탕으로 로힝야 여성분들의 스토리를 전달해 주었습니다. 

개척자들의 아샤 활동가는 로힝야의 친구로서 캠프에서 살아가는 그들 개개인을 온전히 바라보는 것이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하티 활동가는 ‘다르지만 같은 존재, 같지만 다르게 살아가야 하는 서로를 바라보는 모순된 세상’에 대해 말하며 현장활동을 하며 겪었던 마음의 변화에 대해 말했습니다.

이번 토크쇼를 진행한 권나연 활동가는 “난민 캠프에 누구나 갈 수 없는 상황이기 때문에 현장에 대한 욕구가 많았고 어느정도 풀어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참여자분들이 모든 세션을 집중력 있게 참여해 주셔서 참 감사한 시간이었습니다.”라고 소감을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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